저처럼 영화 안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 2019.05.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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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멀뚱히 화면 보다가 뭔 큰 가치가 있고
또는 재미나 감동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내부자들 같이 인신매매 이런거 나오면 진짜 토나와요
마블에 미쳐서 3 4번씩 보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구..
영화로 큰 시상식도 있고 영화좋아하시는분들 많은데
저는 그 짧은시간동안 그렇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ㅠ
제가 너무 영화를 모르고 문화생활을 안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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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개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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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ㅎㅎ
뭐 다들 좋아하는 게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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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영화속에서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들, 그리고 영화를 제 배경지식 안에서 해석하는게 너무 재미있는 과정이 되어버렸구요.
글쓴이도 테니스, 책 좋아하시지만 제가 왜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하는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제가 제대로 열심히 빠져서 테니스를 쳐본적이 없거든요.
문화생활을 하기 힘든 요즘 약 2시간 정도의 영화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 슬픔, 기쁨 다 느낄 수 있어서 저는 테니스보다 좋습니다.
마블의 경우에는 약 10년을 항상 봐오던 인물들의 스토리가 막을 내린다고 하니 그 공허함은 엄청났었구요.
순수하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지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각자 좋아하는거 즐기면서 살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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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이 영화볼때 내 취미생활하면 ㄱㅊ아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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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달뿌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집에서 티비로 예능프로그램 보듯이 아무생각없이 영화를 보는건 아니신가요?
참고로 한국영화는 믿고 거릅니다. 저렇게 집중해서 볼 가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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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라일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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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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