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때문에 떨어진 자존감

글쓴이
  • 2019.05.10. 10:04
  •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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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지금 사학년이고 취준생인데

취준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취준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럴 때 힘이라도 되어주고 싶은데 옆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이럴 땐 옆에서 여자친구인 제가 어떻게 해주는게 기장 좋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처절한 참오동 19.05.10. 10:14
같은 입장으로써..사실 뭔말을 해도 귀에 안들어와요ㅠ 빨리 붙고 끝내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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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0. 10:15
처절한 참오동
저한테 말을 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랄 지도 ㅠㅠㅠ 취준생 처음 만나봐서ㅜㅜㅜ 취준이어던건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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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참오동 19.05.10. 10:18
글쓴이
그게 참 그런게..데이트할때도 미래 생각하면서 공부해야되는데..이런 마음도 들고, 그러다 보면 예민해지고 싸우게되고ㅠㅠ 속마음은 그런게 아닐지라도 취준하다보면 그런일들이 자주 생기드라구요. 저뿐만 아니라 주위만 봐도..ㅎㅎ 그저 경청해주고 같이 있어주는거만으로도 힘이 되지않을까요. 그게 제일 나은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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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0. 11:04
처절한 참오동
그렇구나 ㅠㅠ더 이해하려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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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으름 19.05.10. 10:29
그냥 안심만 시켜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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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0. 11:04
화난 으름
옆에 있을거라는 안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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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으름 19.05.10. 11:11
글쓴이
ㅇㅇ 그리고 데이트 줄이고 님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가장 좋아요
나도 남자랑 놈팽이처럼 놀지않고 너가 노력하는 만큼 같이 할게 너도 나랑 만나는 시간 지금 잠깐 줄어도 빨리 취업해서 더 멋지게 놀자 이런식으로?
마라톤도 그렇죠 페이스메이커 같은
전 여친이 그래 줘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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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0. 13:52
화난 으름
아..! 저는 대학원 다녀서 다행히 노는모습은 안(?)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놀러가자라는 말 줄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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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고추나무 19.05.10. 10:43
남자친구 하는 고민 다 들어주고 반박보단 공감과 격려로 응원해주는게 최고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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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0. 11:04
난폭한 고추나무
공감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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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산딸기 19.05.10. 12:11
와 이런 생각으로도 너무 남자친구분 좋으시겠어요ㅠㅠ 서로 이야기하는게 달라서 많이 힘들텐데 꼭꼭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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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0. 13:51
부지런한 산딸기
너무 좋은 사람이라 제가 정말 힘이되고싶어서..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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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백합 19.05.10. 12:27
그냥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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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둥근바위솔 19.05.10. 13:50
수줍은 백합
ㄹㅇ 취업도 못하는 남자 붙잡고 ㅋㅋ 필요없음 취업한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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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0. 13:51
나약한 둥근바위솔
지금 4학년인데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취업 못한다고 그리고 죄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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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둥근잎나팔꽃 19.05.10. 14:14
나약한 둥근바위솔
ㅋㅋㅋㅋㅋ이제 4학년이라는데 뭔ㅋㅋㅋ전에 취준생한테 이성 뺏긴적있는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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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콩 19.05.11. 09:47
나약한 둥근바위솔
바위솔님 부모님 퇴직하시면 필요없으니 버릴 사람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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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둥근바위솔 19.05.12. 09:43
어두운 콩
아빠 메이져공기업 연구원에 엄마 전문직이어서 퇴직 안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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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쑥갓 19.05.10. 14:52
전 취준할때 여친한데 제일 듣기좋았던말이
너랑 같이 공부데이트하는것도 너무 좋아 행복해
너 덕분에 책 읽는 시간이 생겨서 좋아 이런거였어요
어쩔수없이 제가 공부하고 그 옆에 있어주는게 미안했는데 그 상황을 데이트라고 말해줘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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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0. 15:14
다부진 쑥갓
기억해뒀다가 저도 그렇게 표현하줘야겠어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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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풍선덩굴 19.05.10. 16:26
이제 4학년이 자존감 떨어질 필요가 없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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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0. 16:27
과감한 풍선덩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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