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읽씹 해도 되나요?

글쓴이2019.05.10 21:50조회 수 1011댓글 7

    • 글자 크기

전 스물후반 남자구요. 공대생이구요.

 

고딩때 애들 카톡 단톡방에 9명있는데

1명이 군대 전역후 2년간 잠수 타다 나타났습니다.

 

그 애를 고딩때부터 별로 안좋아했지만 .. 그시절 두루두루 그냥 알고 지내는 거였고..

 

너무 별로였지만

다른 친구들 한테 말하기는 뒷담화 하는 것 같아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애들도 사실 다 느끼고 있을거고..

 

그 애가 올만에 모이는데 나와서 저한테

연락해도 되? 라고 묻길레

당연하지 번호 있잔아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게임 주식 티비방송 이런 얘기하고 유툽공유하고.. 진짜 할말이 없어요

진짜 건성으로 답장을 하면 이제 대답 안할 줄 알았는데

계속 말을 잇더니..

끊기면 3 4 일 뒤에 다시 연락을 합니다.

 

진짜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응 그렇쿠나 정도 대답하다가

엇그제 부터 안읽었는데 3이었던게 다음날 5가되고 8이되고 12가 되서

읽어버렸어요

 아 그렇쿠나 어저구저쩌구 한줄로 대답.

 

근데 또 카톡이 5개 와있더니

지금 보니까 또 12가 되어 있... 진짜 개불편해요

 

 

그냥 안읽씹해도 되나요?

아니면 늦게 짧게 건성으로 조금씩 대답 할까요?

읽고 할말없으면 답장안해도 될까요? 12개가 쌓였는데..

 

나중에 볼텐데 너무 불편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9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8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7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6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5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4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3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2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1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0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9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8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7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6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5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4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3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2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1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