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소개팅을 조르네요

글쓴이
  • 2019.05.11. 01:30
  •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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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좋은 친구가 있는데요

얘가 모솔이에요 여자손도 거의 못잡아본....

나이는 25이구요

근데 저도 솔로에요 소개팅도 겨우 잡아서 하는 처지인데

툭하면 외롭다, 소개팅 시켜달라 그러네요

너무 좋은 친군데 이럴때마다 짜증이 너무나네요

자기같은 사람은 소개팅도 안들어오네~어쩌구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군대가기전만해도 솔직히 순수한 모습에 안타까워 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화나네요

본인을 좀더 가꿀 생각도 안하고 왜 본인 좋아하는 여자는 없냐고 투정거리고....

그렇다고 동아리내 다른 여자애들한테 도움을 요청해보라고 하면 못하겠다고 그러고....어쩌란걸까요

너무 투정부리는 말투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이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배고픈 다정큼나무 19.05.11. 01:42
냅둬요 애도아니고 다 알아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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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1. 01:43
배고픈 다정큼나무
그니까요 근데 하루이틀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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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부겐빌레아 19.05.11. 02:06
잘생기고 매력있는 사람은 주변에서 알아서 시켜줌
그나이 먹도록 모솔인건 다 이유가 있는거니까 그냥 버리셈
3 3
애매한 층층나무 19.05.11. 12:47
점잖은 부겐빌레아
비추뭐임 팩트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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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애기똥풀 19.05.11. 03:08
그런건 한번 진지하게 말해야지 적당히 하라고 소개받을려고 나랑 친구하냐고 하세요. 확실하게 말을 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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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골담초 19.05.11. 03:44
뚝배기 깨버리기 전에 징징대지 마라고 선 그으셔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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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산자고 19.05.11. 04:14
왜 25이냐 나 찔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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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떡갈나무 19.05.11. 07:42
모쏠인 이유가 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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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기장 19.05.11. 08:58
ㅍㅍ씨게 박아주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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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나도풍란 19.05.11. 09:59
둘다 똑같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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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조개나물 19.05.11. 10:07
그냥 이국주같은애 소개기켜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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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댕댕이덩굴 19.05.11. 21:05
때되면 들어온다고 달래면됨 절대 해주겟다고 실언만안하면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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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물배추 19.05.11. 22:06
노력도 없이 여친이 뚝딱 생기길 바라나보네 .. 보통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막상 소개시켜준다하면 안한다고함 진짜 외로우면 자기가 먼저 다가가고 알아서 할듯 쟤 또 저러는구나하고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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