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이 남경보다 힘이 약하고
현장 출동시 능력이 남경에 비해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동영상 공개로 얼굴까지 알려진 상황에서
그 여경은 얼마나 속이 상할까.
나름대로 현장에서 본인 능력에 따라 알맞은 대처를 하기위해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하고 시민에게 도움을 구했다고 생각하는데
생물학적으로 힘이 약한 것이 본인의 탓일까.
물고 뜯겨도 현행 여경을 뽑는 제도나, 여경 비율을 늘이겠다는
대통령 정책 방향을 헐뜯는게 알맞지 않을까.
그 여경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나는 지금까지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 헌신해 준
그 여경편에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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