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논박 중에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 2019.05.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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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과 관련되어서 반박할 때 예시로 자꾸 범죄를 끌어들이는 이유가 뭐죠?
구제책이나 규제책이나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시스템을 파괴하면서 범죄를 저지른 예시가 논쟁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은데요.
그런 경우에 대해서는 구제책이나 규제책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아니라,
시스템을 파괴한 사람들의 처벌을 강화한다던가 파괴하지 못하게 감시할 수 있는 방안을 얘기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성별과 무관한 업무를 하는데 남자에게 가산점을 주어 뽑았다. -> 뽑은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것 -> 할당제를 강화해야한다???
남자 경찰들이 범죄를 저질렀다 -> 범죄를 저지른 경찰이 잘못 -> 여경을 더 뽑아야한다????
결혼하는 여성 직원에게 나가라고 압박을 준다 -> 압박을 준 사람이 잘못 -> 가산점을 줘야한다?????
저는 좀이 아니라 많이 이해하기가 함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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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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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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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부산에 금공만 지역할당있어서 문과만 큰 이득보고 공대는 별 이득도 없이 욕만 먹고 있는데 무슨 다같은 뻔뻔한사람으로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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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10퍼센트의 국토 비율에 50퍼센트에 육박하는 인구가 수도권에 몰려있어서 서울민국, 서울공화국 이야기가 있고, 서울집중화->지방격차->인프라격차->서울집중화 라는 고리를 끊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 고리를 끊는 수준이면 되는거지 과하면 문제가 되겠지요. 비율이 문제라면 비율을 조정해야 하는거죠. 하지만 집중화가 해소되지 않는 지금 시점에선 비율이 문제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성별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저도 특정 성별만 독점적이게 되면 수도권 집중화처럼 고리가 생길 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것에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왜 범죄가 발생했다는 것을 비율이 비합리적이라는 근거로 사용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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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경찰, 소방과 같은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직종에선 다르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림동 사건과 같은 현장에서 대처할려면 무엇보다 체력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경찰 채용에 있어서 체력테스트를 다르게 하고 있었고 그러한 기준으로 들어온 여경비율이 늘려나감에 따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범죄들을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현 정부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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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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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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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3인 학생이 경희대 사회학과랑 부산대경제학과에 합격했다면 서울로가서 할당제를포기할지 부산대를갈지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할당제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게 가장큰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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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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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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