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논박 중에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글쓴이
  • 2019.05.19. 00:02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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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과 관련되어서 반박할 때 예시로 자꾸 범죄를 끌어들이는 이유가 뭐죠?

구제책이나 규제책이나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시스템을 파괴하면서 범죄를 저지른 예시가 논쟁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은데요.

그런 경우에 대해서는 구제책이나 규제책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아니라,

시스템을 파괴한 사람들의 처벌을 강화한다던가 파괴하지 못하게 감시할 수 있는 방안을 얘기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성별과 무관한 업무를 하는데 남자에게 가산점을 주어 뽑았다. -> 뽑은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것 -> 할당제를 강화해야한다???

남자 경찰들이 범죄를 저질렀다 -> 범죄를 저지른 경찰이 잘못 -> 여경을 더 뽑아야한다????

결혼하는 여성 직원에게 나가라고 압박을 준다 -> 압박을 준 사람이 잘못 -> 가산점을 줘야한다?????

 

저는 좀이 아니라 많이 이해하기가 함든데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best 침착한 은행나무 19.05.19. 00:04
그니까 페미탈출은 지능순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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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우엉 19.05.19. 00:08
마지막은 좀 아닌것같네요. 수도권과열현상을 예방하기위한 지방대할당제는 님들이 군소리없이 받아들이면서, 말로해도안되니 제도로하는거라면서요. 그럼 취직시의 남성선호도 말로해도 안되니 여성할당제도를 도입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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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꽃댕강나무 19.05.19. 00:22
아픈 우엉
화 많이 나신거 같은데 비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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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향 19.05.19. 00:56
끌려다니는 꽃댕강나무
아프신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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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름 19.05.19. 00:29
아픈 우엉
지역할당제 없애도 되는데;;
솔직히 부산에 금공만 지역할당있어서 문과만 큰 이득보고 공대는 별 이득도 없이 욕만 먹고 있는데 무슨 다같은 뻔뻔한사람으로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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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9. 00:36
귀여운 비름
저는 할당제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 계층이 생긴다는 것은 경계해야할 부분이기 때문에 할당제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그것만큼 강력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쉽게 떠오르지 않고 있으니까요. 자율 뿐 아니라 조화도 우리나라 헌법에서 말하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바탕입니다.
지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10퍼센트의 국토 비율에 50퍼센트에 육박하는 인구가 수도권에 몰려있어서 서울민국, 서울공화국 이야기가 있고, 서울집중화->지방격차->인프라격차->서울집중화 라는 고리를 끊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 고리를 끊는 수준이면 되는거지 과하면 문제가 되겠지요. 비율이 문제라면 비율을 조정해야 하는거죠. 하지만 집중화가 해소되지 않는 지금 시점에선 비율이 문제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성별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저도 특정 성별만 독점적이게 되면 수도권 집중화처럼 고리가 생길 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것에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왜 범죄가 발생했다는 것을 비율이 비합리적이라는 근거로 사용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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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름 19.05.19. 00:57
글쓴이
계층이 생긴다는 것을 경계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경찰, 소방과 같은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직종에선 다르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림동 사건과 같은 현장에서 대처할려면 무엇보다 체력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경찰 채용에 있어서 체력테스트를 다르게 하고 있었고 그러한 기준으로 들어온 여경비율이 늘려나감에 따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범죄들을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현 정부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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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9. 01:13
귀여운 비름
그래서 저는 체력 조건의 합리적인 근거(환자, 산소통 등등)에 따라서 등급보다 합불로 평가하는게 더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직종별로 요구하는 조건이 다르니 이것도 직종별로 차이가 있어야할테고요. 하지만 성별 또한 자신이 남들과 다르게 갖고 있는 하나의 자산이고, 해당 직종에서 요구하는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비율을 인위적으로 조절해야할 필요성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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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름 19.05.19. 00:58
글쓴이
이러한 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여경채용에 있어서는 체력테스트를 절대평가로 해서 주어진 인원과 같거나 적게 뽑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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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은행나무 19.05.19. 00:34
아픈 우엉
지방할당제는 선택할수 있습니다.
고3인 학생이 경희대 사회학과랑 부산대경제학과에 합격했다면 서울로가서 할당제를포기할지 부산대를갈지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할당제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게 가장큰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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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9. 01:06
침착한 은행나무
저는 선택보다 수요자에게 그것이 필요한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반대로 강제적으로 대학마다 사람을 분배했다면 그렇게 분배한 책임이 있으니 할당을 해야할 근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따라서 선택과 무관하게 필요와 효과가 근거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선단체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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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닥나무 19.05.19. 00:28
논점흐리기를 잘해서 그럼 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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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19. 02:38
아니 페미님들아 이해 좀 하게 등판해서 이유 좀 알려주세요...... 말을 안 하면 어떻게 설득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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