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축제가 취소되도 술집은 장사가 잘된다
- 2019.05.21. 18:28
- 1775
너무 슬퍼서 친구들이랑 여자들이랑 술마시러 가는거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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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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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넉터에서 술먹으나 300미터 나가서 술집에서 비싸게 술먹으나 뭔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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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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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산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들은 추모고 뭐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외부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서 축제취소한다.
뭐이런의미로 받아들이면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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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들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의 양심이 찔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걸 시선때문에라고 하지..
정말 학교를 위해 일하다 돌아가신지 4시간도 안되서 이런 소리 싸지르는거 보면 이게 성인이 다니는 학교가 맞는가 싶습니다.
놀지 말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당일이라도 좀 학교 안만이라도 쉬자는데 그게 그리 불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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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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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논리적인 모순이있잖아요.
교내에서 술먹으면 욕얻어먹고
3분 걸어나가서 술집골목에서 비싸게 술먹으면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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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5cm차이로 전쟁도 일어나는게 장소의 중요성입니다
교내외를 같게 보신다는건..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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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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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다른학교는 친구없어서 못가서 그러세요? ㅠㅠ 사실은 축제 가지도 못하는데 방에서 이러고 있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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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산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렇게 엄근진해야할 분위기에 비꼬는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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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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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에서 술쳐먹는게 학교축제라서 아님? 학교 책임안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학교에서 웃고 춤추자고 학교가 주최하는 축제를 하자고?
추모를 하는건 개인 자유니까 밖에서 술을 쳐먹고 여자를 꼬시던가 그건 알바 아니고 적어도 학교내에서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이 학교책임하에 돌아가셨는데, 학교에서 주최하는 축제를 하는거랑 학교 밖에서 지들끼리 알아서 술쳐먹는거랑 같다고???너거 부모님이 꼭 쌔빠지게 돈벌어서 대학보낸 자식새기 지능이 이 정도 수준이라는거 아셨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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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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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매발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적어도 그들은 추모에 대한 마음은 없을지언정,
인간의 도덕 윤리 기준에 대한 이해는 확고해 보이네요.
추모는 강요할 수 없는 게 맞습니다.
학생들이 가해자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명백히 학교라는 곳에서 학교의 책임 소재 하에 비극이 발생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걸 이해하고 못하고의 차이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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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걸 쳐 비꼬고 앉아있네 ㅂ1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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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추모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거에요. 그 선을 적어도 교내에선 웃고 떠드는 축제 행위 따위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거구요.
그리고 축제란 “학교” 수준의 행사이며, 밖에서 개개인이 놀고먹는 건 말 그대로 “개인” 수준의 행위입니다. 그에 대한 제제 수위가 다른 건 당연하겠죠?
이번 일의 책임이, 특히 “학교”에 있으니, 학교 수준의 제한이 생기는 겁니다. 그 책임 소재가 학생 개개인에 있지 않으니, 그들이 밖에서 하는 행동까지 제약을 둘 수는 없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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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말하세요. 솔직히 님은 그런 소리하고 싶은 것 같은데. 그럼 차라리 논리가 일관되기라도 하죠. 그 정도라면 저와 다른 생각으로 존중해드리겠습니다. 동의는 못해드리겠지만.
/최소한의 추모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거에요/
그게 강요인데요.
/그리고 축제란 “학교” 수준의 행사이며, 밖에서 개개인이 놀고먹는 건 말 그대로 “개인” 수준의 행위입니다. 그에 대한 제제 수위가 다른 건 당연하겠죠?/
글쎄요. 방금 에타에서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건 대동제와 달리 규모가 크기 때문에 국가가 미개한 국민 따위 한 두명 죽는 거 신경 안 쓰고 강행하는 거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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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회적 규범은 제가 강요하는 게 아니라, 당연히 지켜야 하는 도리입니다. 제가 최소한의 추모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시피, 교내 구성원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도덕선은 지키라는 겁니다. 이건 유교적인 관점 따위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당연한 거죠. 강요가 아니라.
제가 사람들보고 장례식장에 가라고 했나요? 추모하는 마음을 느끼고 울라고 했나요? 사람 답게,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것들은 지키자는 겁니다.
그리고 올림픽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뭐, 올림픽 행사 기간에 국민이 죽으면, 올림픽을 하면 안 되는 거냐, 뭐 그런걸 따지고 싶으신건가요?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탑재하고 삽시다.
당신같이 몰상식한 인간이 있다는게 부끄럽네요.
개념도 없고, 지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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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히려 님처럼 별 다른 근거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꼰대질하는 거야 말로 몰상식한 거죠.
아니 사회적 규범이 왜 나옵니까? 이런 사고가 나면 축제 취소한다는 사회적 규범이 있나요? 아니 그 규범이 없으니까 지금 논란이 나고 님이 열불내시는 것 같은데 왜 이미 규범이 있는 것처럼 말합니까?
사회적 규범에 대해서 말하자면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이 엄숙하게 지내야 할 의무도 이유도 없습니다. 난 애당초 이게 이해가 안가는게,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죽었는데, 엄숙하게 지내지 않으면 그 사람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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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다면 엄숙하게 지낼 의무가 없다라 하셔서, 제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추모하는 마음 없어도 좋으니 학교에서 놀고 먹는 행위는 금하자는 말을 한거구요.
그냥 정신병 환자에 관심종자같은데, 당신 따위 설득할 마음 없으니 그렇게 떳떳하면 남는 재료 모아다가 학교 운동장에서 술파티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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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 한 말을 수습을 못하니 정신병 환자, 관심병 종자 따위 망언을 하시는 분이 사회적 규범을 논합니까. 님은 일상생활에서 그런 말을 하시고 사시나 봐요? 상식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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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 논리가 부족해서 상황 하나 들어 첨언하면
올림픽 연관해서, 사고가 나서, 사람 하나가 죽었다.
근데 올림픽은 그냥 한다. 뭐 이렇다는 말 맞죠?
그렇죠. 그런 큰 규모의 행사야말로, 당신 말대로, 공리주의적으로, 사람 하나 목숨보다 그 행사 진행이 몹시 중요해서 할 순 있겠죠.
근데 그사람들이 그냥 할까요?
적어도 행사 시작때마다 추모 곡 하나씩 틀고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올림픽과 학교 축제 본질이 다르다는 걸 아셔야죠.
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다 뭐다 하지만, 그 본질이 웃고 노는 게 아니잖아요.
학교 행사로 가늠이 안 되면, 뭐 락페스티벌 정도로 생각해보자구요.
그 행사는 정말 말 그대로 놀고 마시는 행사죠?
그 행사 관계자가 행사 당일, 행사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고 가정해보세요.
그때도 그냥 행사 진행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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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안한데 이건 내 논리가 아닌데 글자 자체를 못 읽으시는 건지. 그걸 왜 나한테 따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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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도대체 여기서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 가네
//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다 뭐다 하지만, 그 본질이 웃고 노는 게 아니잖아요.//
??????? 뭔 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행사 관계자가 행사 당일, 행사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고 가정해보세요.
그때도 그냥 행사 진행될지.//
글쎄 당일은 아니지만 평창에서 준비하던 공무원이 과로로 사망했는데 그냥 진행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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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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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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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골담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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