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중요한것이 아닌데 안타깝습니다.

글쓴이
  • 2019.05.21. 19:48
  • 894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지만.. 축제로 인한 논쟁이 더욱 뜨겁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진부터해서 안전불감증으로 몸살을 많이 앓고있는데, 바뀌는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우리 학교 어디든 낡은 건물들이 많고, 거기에 대한 안전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지금 새벽벌 도서관도 공사진행중에 시설을 사용중인데 이것 또한 무리한 공사는 아닌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따지는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몫일텐데 사실 교직원보다도 학생의 목소리가 더 크겠죠. 저만 불안해 하는건가 싶네요.

저는 내일도 오늘처럼 아무렇지 않게 도서관에 가서 공부할텐데, 갑자기 도서관 천장이 떨어져 죽는다면 얼마나 인생이 허망할까요. 졸업하면 떠날 곳이기에 그런것인지 아무도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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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멍청한 병아리난초 19.05.21. 19:49
새벽벌공사랑 저거랑 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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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떡쑥 19.05.21. 19:52
멍청한 병아리난초
난독증? 그냥 이런 사고났으니까 학교시설에 대한 의구심이든다는거잖아요. 충분히공감되구만 우리학교 시설 오래된거 많은데 그에비해 관리는 방치됐고 안전불감증인지 적극적으로 나서지도않는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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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21. 19:53
멍청한 병아리난초
학교 건물 외벽이 무너져서 사람이 죽는걸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건물 외벽뜯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게 불안하단 생각이 들었다는 말인데 말이 어렵습니까? 학교 시설의 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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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접시꽃 19.05.21. 19:55
글쓴이
허구헌x 허구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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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21. 19:56
수줍은 접시꽃
네 잘 알고있습니다. 그냥 사투리처럼 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이해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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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병아리난초 19.05.21. 22:07
글쓴이
미술관 외벽은 타일 갖다붙인거고
새벽벌은 아닌데..
외벽 뜯은게 아니라 걍 콘크리트를 없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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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메꽃 19.05.21. 19:54
ㅈㄴ피곤하다 옆에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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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달리아 19.05.21. 19:58
안전불감증이라기보다는 거이 구건물들이 낡아가는 시기인듯 대한민국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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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꽈리 19.05.21. 20:40
경영관도 비슷한 맥락에서 리모델링 하는게아닌지.. 그보다 미술관을 먼저 손봤어야 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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