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펌] 주막 재료비 어떡하냐
- 2019.05.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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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사고로 돌아가신 미화원분께 애도를 표하고 나도 곧 쓰러지는 건물에서 전공 수업 듣는 만큼 불안감 반 분노 반임..
에타 쭉 보니 축제 여부에 대해 말이 되게 많네
과격한 의견이나 반응도 많고
난 솔직히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학교에서 근무 하시던 분께서 돌아가신 상황에서 축제가 안 어울다는 의견에도 나도 솔직히 공감하는 면이 있어
나도 솔직히 우리 전공관에 경비원분 인사하며 다니는데 축제날 사고로 돌아가시면 축제가 시행되더라도 난 못 갈 것 같거든..
근데 며칠 동안 과애들이랑 함께 고생하고 몇몇은 재료 준비한다고 자지도 못하며 준비해왔는데 이렇게 날아가버리니 너무 허무하다.
애들 고생한 건 둘째치고 재료비만 80만원 가까이 쓰고 대부분 손질해버려서 반품도 못하게됬는데 금전적으로 손해가 너무 크다.
고생해서 축제 준비한 애들이 거의 일인당 6,7만원씩 지불해서 메꿔야 될 수도 있다고 공지하려고 하니까 너무 미안하다.
나도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네. 어떤 방식으로든지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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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글보고 생각이 많아져서 들고 왔는데 저도 사실 축제 취소된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대안이나 대책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안이 필요하다면 어떤 조치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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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얼라들은 그냥 새내기 혹은 갓 새내기 딱지땐 2학년 애들이 주를 이루고잇는데 가들은 사태심각성보다 첫 축제나 얼마 경험 못해본 축제가 취소되는게 더 아쉽겠지 그러니 욕을 해대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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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미술과 학생들이 신경쓰지 않은게 이번 사고의 원인이라고 말하고 싶으신 걸까요? 좀 의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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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문제는 공론화 잘 시키면서 과건물 문제는 나몰라라. 심지어 16년부터 문제였다는데. 돌아가신 고인 아니였으면 사상자는 당신이었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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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어야 할 건 타과 학생이 아니라 건물 관리하는 학교측일텐데 분노표출 대상이 잘못 되신거 같아요
그런 논리로 따지실거면 본인들은 왜 본인들 건물 노후되서 벽에 금가고 무너질거 같은데 수리해달라고 시위까진 못하더라도 학교 커뮤니티에 공론화해서 다른 학생들도 관심 가지고 걱정하고 같이 힘을 보태줄 수 있게 해주지 않았죠? 괜히 싸움조장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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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손실액이 한두푼이 아닐테고요.
이를 어느정도 보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공불문하여 학생회와 학교가 잘 협력해서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보니 천막/의자 대여비 환불을 못해준다며 버티는 업체가 있다고 하는데.... 예를 들면 그런 업체는 학교측에서 공식적으로 대응해서 환불 받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개인 vs 업체보다는 훨씬 수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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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지
중요도를 서로 비교할게아니라 인명사고는 인명사고 문제고 축제를 취소함에 따른 금전적 피해문제는 또 다른 문제지 둘다 똑같이 중요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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