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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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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그런 깊은 슬픔이 없다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그 마음이 가짜인 것은 아닙니다. 부디 당신의 얄팍한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그럴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매우 오만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또 '부산대'라는 이름 하에 치르는 축제와 개인의 자유를 같은 선상에 놓을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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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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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뚝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거 취소 안되나욤?
사람이 죽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죠
모두가 슬퍼해야만 한다고 강요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이기적 보단 개인적인거죠
축제 기대한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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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참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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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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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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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동의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보면 독재자 한명이 다수의 의견을 억압하는 것이 잘못된것처럼 다수의 사람들이 의견이 다른 한사람을 억압하는 것 또한 잘못됐다는 구절이 있는데 지금 상황과 어느 정도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지성인이기에 축제를 취소하고 애도하는 시간을 보내야한다고 하면서 정작 이런 글에 달리는 댓글은 아무 논리 없는 비판아닌 비난 뿐입니다. 지성인들 다 뒤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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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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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가 전부에게 초상집처럼 놀지도말고 슬퍼하라고 했습니까
학교안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 안에서 웃고떠들고 소리지르는 축제가 가당키나 합니까
회사에서 불의의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그 날 저녁에 회식한다고하면 말이됩니까? 근데 그 회사원들이 퇴근하고 친구만나서 술한잔한다하면 누가뭐라하겠습니까
슬픔을 강요하는게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와 생각은 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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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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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습된 위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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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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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쥐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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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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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호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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