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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9.05.22. 10:46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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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3
이상한 사랑초 19.05.22. 10:49
님이 더 뭐같아요 ㅋㅋㅋ 타인의 감정에 공감못하시는 ㅇㅇㅇ패스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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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22. 11:19
이상한 사랑초
논리는 없고 그냥 욕 박을줄밖에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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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랑초 19.05.22. 11:23
글쓴이
님이 먼저 욕적은건 뭔가요? 어제밤에 축제취소되었다고 패배감에 젖어서 술집들이나 기웃거리다가 아침에 술냄새 풍기는 채로 피누에다 한탄글쓰며 욕을적은 님을 상상하니 가엾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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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엉겅퀴 19.05.22. 10:53
술먹고 왠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적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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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멋쟁이 돌가시나무 19.05.22. 10:56
같은 상황이지만 슬픔의 깊이는 다 다릅니다. 사실 우리는 그 분의 가족이나 지인이 아니기에 슬픔이 그리 깊지 않을 수 있지만 미술관을 자주 이용하며 고인을 자주 뵀던 학우들이라면 더 슬플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깊은 슬픔이 없다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그 마음이 가짜인 것은 아닙니다. 부디 당신의 얄팍한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그럴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매우 오만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또 '부산대'라는 이름 하에 치르는 축제와 개인의 자유를 같은 선상에 놓을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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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뚝새풀 19.05.22. 12:43
멋쟁이 돌가시나무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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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참회나무 19.05.22. 10:58
추천 누르려다 비추천 잘못 눌렀어요..
이거 취소 안되나욤?
사람이 죽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죠
모두가 슬퍼해야만 한다고 강요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이기적 보단 개인적인거죠

축제 기대한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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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돌가시나무 19.05.22. 11:02
찬란한 참회나무
슬퍼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다고 웃고 떠드는 건 아니죠. 만약 부산대가 아니라 다른 학교 축제라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합니다. 하지만 같은 공동체에서 일어난 일이잖아요. 모든 사람에게 초상집에서 추모하라곤 강요 안 해요. 하지만 그 옆에서 나몰라라 축제를 벌이는 건 인두겁을 쓴 짐승이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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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맥문동 19.05.22. 11:13
찬란한 참회나무
소름돋는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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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철쭉 19.05.22. 12:37
짜릿한 맥문동
아니 아쉬운 마음 자체도 들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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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동의나물 19.05.22. 11:03
슬픔을 강조하는건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슬퍼한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내모는건 잘못된게 분명합니다만 적어도 같은 학교에서 사람이 사고로 돌아가신 시점에 축제를 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서는 어떤 이견이 존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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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22. 11:12
무례한 동의나물
어떤 상황에서도 이견을 낼 자유가 있는것이 민주사회 아닌가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보면 독재자 한명이 다수의 의견을 억압하는 것이 잘못된것처럼 다수의 사람들이 의견이 다른 한사람을 억압하는 것 또한 잘못됐다는 구절이 있는데 지금 상황과 어느 정도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지성인이기에 축제를 취소하고 애도하는 시간을 보내야한다고 하면서 정작 이런 글에 달리는 댓글은 아무 논리 없는 비판아닌 비난 뿐입니다. 지성인들 다 뒤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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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미국실새삼 19.05.22. 11:56
글쓴이
ㅈㄹ한다 니같은 인성 개 빠아진 놈이 감히 존 스튜어트 밀을 운운해??? 니가 그 시대 사람이면 몰라도 지금 2019년에 부산대에서 뭔놈의 독재자 타령이고 ㅁㅊ놈이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정치 얘기 주어들은 건 있어가지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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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철쭉 19.05.22. 12:46
무좀걸린 미국실새삼
당신 인성에 더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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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짜릿한 맥문동 19.05.22. 11:11
생각을 좀하고 적으세요 제발
누가 전부에게 초상집처럼 놀지도말고 슬퍼하라고 했습니까
학교안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 안에서 웃고떠들고 소리지르는 축제가 가당키나 합니까
회사에서 불의의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그 날 저녁에 회식한다고하면 말이됩니까? 근데 그 회사원들이 퇴근하고 친구만나서 술한잔한다하면 누가뭐라하겠습니까
슬픔을 강요하는게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와 생각은 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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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돌가시나무 19.05.22. 11:28
짜릿한 맥문동
회사에 비유하신 거 공감이 되네요. 이마저도 못 지킬 것 같으면 회사라는 집단, 더 나아가 사회에 속해 있으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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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팔손이 19.05.22. 11:14
어떤 게시판에 누가 이런 댓글을 달았더라.
“학습된 위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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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돌가시나무 19.05.22. 11:21
민망한 팔손이
그렇게 따지면 학습 안 된 게 어딨나요? 사회 통념적인 인간으로서의 도리이기에 이를 따르지 않는다면 사회에서 도태되거나 그들끼리의 무리를 만들어야지 왜 사회에 속해있으려고 하세요? 그리고 위선인지 참선인지 어떻게 아시는지... 본인이 시커멓기 때문에 남들도 시커멓다 생각하는 전형적인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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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돌가시나무 19.05.22. 11:21
댓글마다 하나씩 달려있는 비추 잘 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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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쥐똥나무 19.05.22. 11:38
본인도 천탁이랑 노래방갔으면서 남이간다고 욕하는건 무슨경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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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리석은 조팝나무 19.05.22. 11:50
진짜 대학생 맞냐 '부산대' 걸고 축제하는게 문제랬지 니가 술먹고 떠들고 노는게 문젠줄 아냐 아직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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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삼나무 19.05.22. 12:33
학교 주관하에 공식적으로 노는거랑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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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호밀 19.05.22. 12:41
애도 막부시대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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