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사라져야 하는 이유
- 2019.05.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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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자구요 얼마 전까지 페미니즘을 지지했었습니다. 흉자라고 욕먹을 각오 하고 쓰네요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그 원래 추구하던 가치에서 벗어나 이미 많이 변질됐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명백한 성차별입니다
그러나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올라가야 하는 거 또한 차별입니다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여성의 인권운동이 아니라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가득 찬 여성우월주의 입니다.
노력이 부족한 걸 남성의 탓을 하고
능력이 부족한 걸 남성의 탓을 하는 문화가 팽배합니다.
또한 마치 사이비 종교 마냥, 여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남성을 혐오하는 단어를 사용하며 남혐을 조장하고
피해의식을 뼛속까지 채워줍니다
1그램의 논리에 1000톤의 피해의식을 의미부여 하죠
일반적인 남자들도 혐오하고 욕하는 일베 사이트를
'미러링'이라는 명목으로 모방하고 따라하면서
정당화 합니다.
실제로 여성시대 라는 카페에 3달정도 활동했었는데
저도 세뇌당할 뻔 했습니다. 강요하는 게 아니라
카페의 분위기, 그리고 모든 잘못을 남성의 탓으로 돌리는
문화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습니다.
그 카페의 회원수가 70만명이 넘는데 대부분이
자기는 그냥 맛집, 정보 찾고 웃기는 글 본다고 하는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일베를 그냥 눈팅만 한다는 남자와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그 카페를 탈퇴한 이유는 너무 피해의식에 찌들어있고 자기 아빠를 욕하는데도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고
의무는 지기 싫고 권리만 누리려는 게
그런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기 싫어서 나왔습니다.
여성 할당제 주장하면서 3D직종은 기피하고
남성과 여성은 다르지 않다면서 여성주차칸 늘려달라 하고
군인을 게임중독과 범죄에 비유하면서 모욕 아닌 모욕을 하고
이게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현실입니다.
몇천년동안 남성이 여성을 지배했으니 이제는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자는 게 그들이 원하는 페미니즘 입니다. 이게 진정한 여성의 인권운동인가요?
페미니즘 덕분에 이전보다 여성의 인권이 신장한 건 맞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변질될때로 변질돼서 오히려 남녀갈등이라는 심각한 사회문제만 발생시킬 뿐이죠
이때까지 페미니즘이 성공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성공했던 스웨덴같은 경우 페미정부가 난민수용해서 나라가 기울어진다고 들었구요 일본같은 경우 우리나라보다 페미니즘이 훨씬 빨리 퍼졌는데 지금 망해서 오히려 여성의 인권이 더 하락하고 남녀 갈등이 심각하다고 하네요 근데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이걸 타산지석으로 삼으려 하지 않으니 페미니즘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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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글쓴이 페미지지x의 이유가 여권하락을 걱정해서라는 꺼림칙한 의도가 있어서 비추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남성인권이 바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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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처럼 생각함에 있어서 의심하며, 조심스럽게 생각하시는 분이 페미니즘을 한 것이 의심스럽다고 말한 것은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아무튼 비아냥대는 말은 잊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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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희소 자원 또는 권력을 어떤 기준으로 나눠야 하나요? 박창진, 조현아 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 당신네가 말하는 성평등이 되는지, 그리고 키 작은 여자(큰 여자), 젊은 여자(늙은 여자), 부자인 여자(가난한 여자), 운동능력이 좋은 여자(나쁜 여자) 등등에게는 권력 또는 희소 자원을 어떻게 분배해야 '결과적 평등'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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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서 말한 평등(또는 본인이 원하는 실질적 평등)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기준으로 희소 자원 또는 권력을 분배해야 하나요? 제가 구체적 상황들로 이미 질문했습니다. 앞서 제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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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성배려칸의 존재 목적이 성추행 예방이라면 아예 남녀 칸을 나눠서 타야한다고 보지 않으세요? 남자칸 여자칸 동수로요. 어느 특정 칸을 여성에게만 주는 현재 부교공 제도는 한 쪽의 자원 접근을 배제한 것이라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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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몰카? 섹시즘? 페미니스트들이 이미 자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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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인척하는 남자 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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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고등학교 때(8년 전) 페미니스트였고 스스로 페미니스트라하였습니다. Femme이라는 단어 때문에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본래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남여평등을 지향하는 사회 운동이죠.
그 당시 여자로서 받는 불필요한 배려나 차별, 여자를 절대적 약자로 보는게 싫고, 남자도 하는 일 당연히 여자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메갈을 필두로 시작된 한국식 페미니즘은 글쓴이가 서술하였듯이 변질될 대로 변질돼어,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 말할 수 없게 만드네요.
여자든 남자든 같은 사람이다보니 정상적인 남성들이 가지는 사상을 정상적인 여자들도 가진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래디컬 페미처럼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뚜들기는 짓을 덜 한다는 것도요.
원래 마이피누 눈팅만 하는 편인데 글쓴이가 억울할까봐 댓글 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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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쓰는 방식 같은거나 표현같은게 남잔거같아서 하는 소리임. 뭘 그렇게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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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이 쓴 시 이름 가리고 쳐읽고 작가 여자일꺼같다한 년들 전부 코르셋이 갇혔네? 아 ㅈㄴ 별 ㅂ1ㅅ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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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동물원 이용자 납셨네요.
한용운이 자기 남자라고 주장해도 안믿고 아닌데 걘 여잔데? 라고 하고 있는게 님 주장이예요;;
글쓴이가 여자라는데 님이 왜 남자라고 우김;;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어요..? 자기랑 다른 생각있는 사람있으면 남이 스스로 아니라해도 무조건 우기라고? 아니면 문장마다 욕이란 욕은 다쓰라고? 아니면 가르친게 아니라 부모가 그런 저급한 인간들이라 보고 따라하시는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왜 욕하지 ㅠ
너무 무서우니 도망가야겠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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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부모님 무슨죄냐 지가 이래 자란걸....가던길 제발 도망가서 돌아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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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네네
익명힘 빌려서 찐따가 한번 가오 잡고 싶어서 억지 부리는거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방구석 여포질보단 사람좀 만나고 익명에서 남의 성별 마구잡이로 부정하고 단정짓는 버릇 고치길 바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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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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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수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상적인 얘기일 수는 있겠지만, 인정을 받고 싶으면 능력을 보여줘야하고 권리에는 늘 의무가 따른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남친이 알바, 여사친 등등 썰들 들어보면 진짜 제 일처럼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남친보다 오히려 제가 ..
전 그냥 열심히 돈 벌어서 남친 가족분들이랑 제 가족들 데리고 여유로운 나라로 뜨고 싶어요 ㅎ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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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주 단적인예로 원래 길가던 사람 성희롱하고 그러던 아저씨들이 아예 생각을 고쳐먹엇을까요? 이제 그런말을 함부로 하면 욕을먹기때문에 입밖에 꺼내지않는것뿐입니다. 이런근본적인 시민의식이 바뀌지 않은 상황에서 페미니즘이 아예없어지면 실패사례인 일본과 같은길을 걸을수도 있을겁니다.
제생각으론 한국의 현상태는 남녀갈등이 과열되어 과도기 상태고 그결과 점점 문제점을 자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건데 글쓴이처럼 문제점을 자각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런 과열상태도 나아질거라봅니다.
나중에 안정적으로 차별없는사회가 된후면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필요없겠지만 지금은 없어지면안된다고생각합니다. 괜히 페미니즘이 지금없어져봣자 오히려 여권이 떨어진 일본처럼될건데 실패사례인 일본을 봣음에도 똑같이 사라지는 길로간다면 정말 어리석은짓 아닐까요. 대신 과격한 페미니즘등을 비판하는것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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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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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에 댓글에서 어떤 분이 언급 해주셨지만 페미니즘 피해 사례집 출판도 참여하고 있고 국회 토론회도 초청 받고 시위도 나가는 등 활동 하고 있는데요,
페미니스트들의 폭력 피해 사례 모집에 여성이 더 많았습니다.. 저도 페미들한테 흉자는 강간이나 당해, 강간 당해도 실실댈 년, 남자 똥꼬/똥팬티나 평생 빨아, 재.기.해 등 오만 소리 다 들은지라.. 위에 적은 것들마저 그나마 공개 sns에서 쓸 수 있는 수위인 극히 일부입니다
남친이 무고 당했는데 꽃뱀을 부산대가 옹호해주고 제 성범죄 피해는 흉자라며 2차 가해하고..
제 가족이 또 언제 무고 피해자가 될지 몰라 두렵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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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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