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돈(5000~10000) 원에도 신뢰성 잃는걸 자초하는 사람들이랑은 그냥 인연관계를 끊는게 맞습니다. 여기다가 그정도 돈가지고 구질구질하다느니 변명하는 사람들은 돈에 대한 자세자체가 틀려먹은거에요. 작은 부채도 관리를 못하는데 더 큰 부채 (1억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겠어요? 돈이 줄줄샜으면 샜지. ㅋㅋ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에요. 이런 부류들 나중에 사회생활까지 인연끌고가면 제일 귀찮아지는 1빠따입니다. 나중에 친구한테 돈 500~1000씩 빌려달라 할 놈들이에요 ㅋㅋㅋ
아니근데 술먹고 엔빵쳐서 많아봤자 만원2만원내외 아님? 1~2만원에 인연끊는거를 운운할 관계랑 술을 마시러다님? 나는 오히려 그게 더 이해가 안되는데 물론 그새@끼는 여지없는 병@신임. 근데 윗댓글 뭐 1억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걔가 돈에대한 자세가 틀려먹으면 걔가 나중에 ㅈ대겠지 나랑 무슨상관인거임? 걍 어차피 술몇번 먹는거 만원2만원인데 몇번 잃는셈 치고 달라 달라 하다가 두세번 반복되면 걍 걔랑 돈거래 안하고 하면되는거 아닌가??
그 사람과 돈거래는 절대 안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 순간부터 이미 신뢰관계를 형성하기는 글렀는데 이후에 지내더라도 척지지 않는거지 결국 님도 어느정도 글쓴이 말에 동조하고 있는 셈입니다. 글쓴이도 님 생각처럼 돈 안갚네? 바로 모든연락 끊고 무시하면서 손절.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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