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알바 중 학생간 묘한 괴롭힘
- 2019.05.28. 22:37
-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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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 중인데
좀 힘있는 학생이랑 좀 비실비실한 학생이 있는데
장난치는 것 처럼 보이면서도
수평관계라기보다는 수직관계로 보이더라구요.
뒤에서 의자 툭툭 건드리기도 하고 머리도 헝크러트리고 수업시간에 면박을 지속적으로 준다거나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면 '어쩔건데'라거나 힘으로 안됨을 확인시켜준다거나 뭐 이런 것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힘센 애한테 괴롭히는 걸로 보이고 좋지 못한 일이라고 장문의 카톡으로 언급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생각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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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뭐라한다고 해결될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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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자로서 얻은 교훈은 '절대 남이 안도와준다.나도 절대 도와주지 말자.나만 상한다'였음.
신경끄삼.
글쓴 님이 신념이 강해서 적극적으로 그 문제를 간섭해야겠다면야 글쓴 님 판단이지만,조언으로서는 간섭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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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원 여기저기서 1년정도 일했었는데 거의 대부분 학생간 트러블 있으면 무조건 원장쌤이나 다른 선생님한테 말하는게 저희들 의무였어요..그나저나 한번 마음에 걸린 일이라 글쓴님도 불편하시겟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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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돈벌이로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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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있는지라 굉장히 어려워했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도 외형상관없이 잡아먹을듯이 뭐라하니, 저한테 깍듯하게 예의차리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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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학교 선생, 학원 원장 필요없고 평소에 괴롭혔고 폭력행위도 있었으면 무조건 경찰끼고 얘기해야합니다.
학교에서는 절대적으로 사건 축소하려고 함.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면 증거 모아서 경찰서가서 고소하든지 뭐라도 해야됨.
그래야 사태가 심각한 것을 알고 학생과 그 집 학부모도 정신차림.
약한 친구 부모님께 얘기하세요.
학원에서 그 정도면 평소에 어떻게 하는지 안봐도 눈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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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패지 못할거면 그냥 가만 나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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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봐야 골치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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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ㅆㅂ 알바주제에 오지랖은 넓어가지고 재수없어 ㅡㅡ 그 ㅅㄲ가 꼰질렀나 ㅋㅋㅋ 내일 한따까리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