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글쓴이
  • 2019.05.31. 20:55
  • 4518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안녕하세요

정말 성인으로서 이걸 질문한다는 것도 말도안되지만

성매매가 아니더라도 처음 보는 사람은 그 사람이 평소 어떤 성생활을 했을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인지도 몰라 혹시 모를 성병이 있을지도 모르니 절대 성관계를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근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저랑 관계를 하고 싶어할 경우 결국은 유혹을 이겨내지만.. 아..내가 나이가 들면 인제 이런 성관계의 기회가 없을 텐데 하는 못난 아쉬움이 들어요 근데 그래도 사람은 신이아니고 그래서 하고 싶은대로 살수 없으니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제 스스로를 위해서 절대절대로 하면 안되는거겠죠?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ㅠㅠ 못난질문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3
청결한 바랭이 19.05.31. 20:57
선택은 자유 책임만 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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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0:59
청결한 바랭이
절 걱정하고 생각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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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백합 19.05.31. 21:00
부대남 클라스~ 이걸 질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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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제비동자꽃 19.05.31. 21:02
무례한 백합
섻스를 남자 혼자 하나 ㅋㅋㅋ 대가리 수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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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03
무례한 백합
하진 않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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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03
무례한 백합
근데 감사합니다 저도 실제로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가진적은 없지만 뭔가 상대쪽에서 그렇게 다가오면 고민하고했던 제가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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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참꽃마리 19.06.01. 08:44
무례한 백합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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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금목서 19.05.31. 21:09
음ㅋㅋㅋㅋ 이게 고민할 거린가요. 관계를 즐기는 건 우리 육체에 내재된 본능을 따르는 일인데요 심지어 강제하는 것도 아니고 둘다 하고 싶어서 하겠다고 하는 것. 대체 어느 부분이 잘못됐나요 그것도 신뢰를 깨면 안될 파트너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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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10
참혹한 금목서
글에도 있듯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위험한 성병이 있을수도 있고 그러니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참는게 정답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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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민들레 19.05.31. 21:12
성병 걸리고 싶어 환장을 하네ㅋㅋ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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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13
절묘한 민들레
그렇죠 감사합니다 절대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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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참취 19.05.31. 21:17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요. 남이 이런게 이렇다는건 중요하지않아요. 많이 배우고 생각해보고 혼자 답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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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18
진실한 참취
네 제가 항상 유혹을 넘길때마다 하는 생각이 인간이 신인가 어떻게 하고싶은더 다 하고 살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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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진범 19.05.31. 21:18
하고 싶어하 하는데 뭐가 문제임?
서로 마음 맞고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는다면 걍 하면되지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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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20
허약한 진범
병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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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진범 19.05.31. 21:21
글쓴이
콘돔만 껴도 성병 예방됩니다.
그리고 애인이라고 성병 유무를 알 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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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23
허약한 진범
그런가요 애인이랑은 대화도 많이 하고 얘가 어떤애인지 많이 알게되니 상대적으로 성병이라는 면에서는 안전하지 않을까요? 근데 콘돔껴도 확률이 낮다뿐이지 성병 걸릴수도 있으니 너무 쫄본가 콘돔껴서 백프로 안전하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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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진범 19.05.31. 21:27
글쓴이
음... 만약에 많은 대화 결과 애인이 매우 개방적이게 살아온것처럼 느껴진다면 관계를 안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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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28
허약한 진범
그래도 의심은 해볼수 있잖아요.. 안할수도 있고 피할수도 물어볼수도 있고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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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31
허약한 진범
근데 콘돔껴도 성병발생확률이 없는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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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진범 19.05.31. 21:38
글쓴이
그쵸 세상에 0퍼센트란 없으니까요 ~!
글쓴이님 생각이 확고하시네요! 그러면 안전한 성생활 하시길 바랍니다(비꼬는거 아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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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43
허약한 진범
아니예요 저도 알아요 ㅎㅎ 저도 진짜 못나게도 이런 순간 마다 머릿속은 안돼안돼앋돼 하는데 결국은 머리가 시키는 대로 해왔지만 아 이럴때마다 짜증나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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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방풍 19.06.01. 10:03
글쓴이
애인을 의심하는 것 보단 병원같이 가서 둘다 진단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거기에 상대방이 기분나빠할 순 있지만 거절한다면 그런 사람이랑 만날 필요있나요 ㅠ 상대방도 중요하지만 자기 몸이 얼마나 소중한 건데요 전혀 쫄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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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단동자꽃 19.05.31. 21:19
전 관계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 외엔 길가다 눈맞았다고 아무나와 몸을 합치는것에 대해서는
비단 한국에서뿐만이 아닌 세계 문명이 있는 어느곳에서든 추한 것이고 성적방종인 옳지 못한 행동이라 지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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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19
기쁜 우단동자꽃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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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꿩의밥 19.06.01. 17:04
기쁜 우단동자꽃
역시 선비의 나라! 사대주의정신 배우고싶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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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아주까리 19.05.31. 21:34
저도 딱 이생각이라 사귀는사람 아니면 안해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생각이 아닌거같으면 안사겨요 말그대로 성병걸릴까봐 찝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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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35
애매한 아주까리
저같은 생각을 해보신 분이 있군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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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아주까리 19.05.31. 21:38
글쓴이
남녀분쟁을 일으키려는건 아닌데, 남자분들 중에선 애인없을때 아무여자랑 자는게 뭐가 문제냐고 하는분 꽤 있고, 전남친도 그런 쪽이었어요. 사귀고나서 저랑 생각이 다른 걸 알게돼서 꽤 충격이었거든요ㅜㅠ 다음 남친은 꼭 글쓴이님같은 분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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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5.31. 21:41
애매한 아주까리
아 여자분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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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호밀 19.06.01. 00:08
귀틀어막고 답정녀하실꺼면 글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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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말똥비름 19.06.01. 00:39
남에게 피해주는일만 아니라면 어떤 자유도 허용되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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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매화노루발 19.06.01. 09:46
잘 사귀고 마음 잘맞을거 같은 애라서 같이 관계 했는데 성병보균자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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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뚝새풀 19.06.01. 11:00
위에 사람들 다 얘기했네. 성인이라면 본인 책임하에 할수는 있지. 생물학적 관점에서도 본능이 그러하다고 보면 잘못된게 아닐수도 있지. 근데 작성자분 답글봐서는 단순히 병 걸리니까 안된다는걸로 보임. 결혼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1명이 1명의 파트너를 가지는게 보편화된 현대에서는 부정적으로 보일수 있지.. 글쓴이가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병 문제만 없다고하면 관계를 갖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됨.
어찌되었건, 글쓴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좋은 선택을 했으면 함. 사람 사는데 절대적 가치나 정답이 어딧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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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비파나무 19.06.01. 11:14
힘쎈 뚝새풀
ㅇㅈ하는각 추천박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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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칡 19.06.01. 11:31
나랑 하고싶어 하는사람
못봐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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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석류나무 19.06.01. 12:26
섹시한 칡
마이피누랑 게임 끊고 운동하면 애인생깁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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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느릅나무 19.06.01. 13:46
40명이 넘는 여자들이랑 원나잇했습니다. 그냥 즐기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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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닭의장풀 19.06.01. 14:29
선택의 문제암. 넘한테 피해 안 주고 행동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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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삼나무 19.06.01. 16:53
중3때부터 20후반까지 천명가까이 자본거 같은데(어플/sns 이용해)
제 스스로 엄격히 위생 관리합니다.

남자라서 에이즈 걱정은 크게 없지만
보건소에서 3개월마다 정기검사 받습니다.

요도염이랑 사면발이가 가장 문제이긴한데
비뇨기과는 2개월마다 오줌검사(3만원이나.....)
전립선검사(12만원...)
ㄴㅋ도 많이 했는데 하다가 병걸린적은 딱 요도염 한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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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쇠별꽃 19.06.01. 18:53
다친 삼나무
비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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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삼나무 19.06.01. 19:09
괴로운 쇠별꽃
외모 근육 대물 자극적글솜씨 4개중 3개를 갖춰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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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꿩의밥 19.06.01. 17:08
간통죄폐지, 낙태죄폐지와 같이 점점 개인의 삶을 존중해 주는 방향으로 사회가 변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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