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지만 수험 시절로 돌아간다면 상경으로 갑니다.
- 2019.06.06. 16:41
- 2208

추가)문돌이 아닙니다.
아무리 공대생이 취업잘된다고 해도 상경으로 갑니다.
공대생이 아무리 취업률로 ㄸㄸㅇ를 쳐봤자... 솔직히 오지 공장 유배에 지독한 환경에서 자기 수명 깎아가며 일함. 그에 반해 문과생이 취업에 성공하면 도심에서 정장입고 샐러리맨으로 우아하게 생활 가능
공대생에서 전공 공부할 바에야 그냥 문과에서 빡세게해서 취업하는 게 훨씬 낫고... (솔직히 공대생 전공 공부 엄살끼가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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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은 공대여도 취직이 되고 상경계열일 때도 취직이 된다는 가정이 있는 것 같길래 애매할 땐 어떨거 같냐는 말인데.. 너무 어렵게 말한건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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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공대에서 인국공이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술직 공기업들어가면 사무직이랑 근무환경 차이, 고졸 상사와 갈등.. ㅋㅋ 사무직은 고졸이 거의 없죠
삼성전기, 연구소 무슨 블루칼라 직렬의 대기업과 연구소는 다수가 도심에 있는 줄 아시나봐요ㅠ 화이트칼라직과 달리 대부분 공장 연구소 다 오지에 있는데... 혹시 몇 학년이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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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전국에 경영대생, 경영 복부전생 합칙면 수가 어마어마한데 수요는 매우 적습니다.
물론 한은, 금감원 같은 기업 드가면 최고지만 사실상 이런 기업들어가는건 타고난 머리 없이는 불가능해서 머리만 좋으면 공대에서도 노려볼만하구요. 경영 수험과목은 워낙 인강이 잘 되어있으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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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케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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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라고 다 소도시에서 근무하는거 아님 ㅎㅎ 서울에서도 근무할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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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배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공대에서 글쓴이께서 말하는 도심지역에 우아한 샐러리맨 되는거 요즘에는 상경계보다 더 나으면 나았지 어렵진않은거같아요.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우선 제조업기반의 사기업(흔히들 말하는 현대삼성엘지한화 등)에서 뽑는 직무들중에 본사근무하는데 공대생을 우대하는 직무가 많습니다. 기술경영 기술영업 혹은 구매 부서등.. 제가 재직중인곳은 심지어 인사팀도 연구개발에 있다가 넘어가신 케이스도 있구요. Ceo입장에서 당연히 회사제품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아는사람을 배치하지않을까요?
공기업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글이 어느정도 맞는말인거 같긴해요. 다만 서교공 부교공 인국공 그리고 심지어 기술보증기금과 같은 금융공기업도 공대생 TO가 따로 있습니다. 상대생들이 취준할때 준비하는거 만큼하면 충분히 입사할 수 있는 회사들입니다.
금융권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상경계를 굳이 안나와도 회사를다니면서 테셋등으로 공부를 더해서 이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상 공대생인 제가봐도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취업난도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만약 글쓴이께서 그 도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만큼 취준때 열심히 알아보시고 노력하신다면 아마 선택의 폭이 달라지실겁니다.
대한민국은 제조업으로 먹고사는나라고 자연스럽게 기업들의 구성원들도 공대생이 많고 선호합니다. 글쓴이께서는 공장에 생기팀이나 야근많이하는 연구소만 생각하시는거같은데..사실 그런계열로 많이 가는 이유도 취직잘되니까 별생각없이(상대나 다른 단대에 비해) 지원하는거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업무강도는 보통 본사가 훨씬 빡세죠..
상대생은 취준할때 진짜 준비의 수준이 달라요ㅎㅎ 저보다 학벌 훨씬 좋은 친누나가 경영학 전공하고 취준때 번번히 미끄러지는거보고 느꼈습니다.
글쓴이께서도 좀 더 다양한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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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부산대 기계과' 졸업하고 '사법고시 수석' 달았던 사람이 있던말던 공대가 나빠 부산대가 나빠!! 빼애애애액!!!
내가 쉽게 좋은곳으로 취업할 수 있어야 좋은거지!!! 아몰랑 아몰랑 문과 만세 상경만세!! 난 기계과 말고 거기가면 사법고시 1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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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애가 '그 사람이 부산대 기계과 졸업하고 공돌이 취업하기 싫어서 공부해서 사법고시 갔잖아 ㅠㅠㅠ' 라고 하면 뭐라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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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못난걸 과탓으로 돌리는거랑 공부해서 하고싶은거 하는거
지가 잘하면 공대쪽 취직이 싫으면 공부해서 다른거 하면되지 학교탓 단대탓 과탓 할 필요가 없단거지
기계과 관련 취업하기 싫다고 기계과를 탓하면 지가 무능력하다는거 인증하는거 밖에 더 됨? ㅋㅋ
나였으면 과 탓 안하고 5급 붙겠다 ㅋㅋ
애초에 멍청해서 지가 선택해놓고 지 선택 후회하는 머저리가 뭔들 할 수 있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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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라 친구야
허구한날 노니 취업 좋은데 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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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떨리는게 이까지 느껴지는데 흥분 좀 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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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출근해서 이상한 점퍼 입고 있는데 맨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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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공 뿐만 아니라 문과 출신 취업자들은 도심에서 정장입고 근무하는 경우가 다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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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막상 페이퍼 워크만 하고 있으면 짜증이 좀 많이 날듯.
수명 깎으며 일한다고 말하지만, 안그런 곳도 많고 교대근무는 여유시간이 많아 그 시간에 운동하면 40대까지는 훨씬 건강한 편이구요.
뭐 공대 공부하듯 상대공부했었으면 좋은 실력이 생겼을거라는 행복회로는 저도 돌려봤지만, 취업은 내 실력 조금 있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 시기에 운도 있어야하는거고 경쟁자보다 내가 잘해야하는거니까 무조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단언할 순 없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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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노예들은 똑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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