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로 찍어서 국세청에 신고한 다음 포상받는 세파라치도 있는데, 그냥 당당하게 카메라들고 가서
"카드 계산 해주세요" "기계가 없다고요? 그럼 현금영수증 해주세요" "현금영수증도 안돼요? 그럼 국세청에 신고할게요"
이렇게 해서 제가 대표로 신고할까요? 포상금도 10만원인가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 그리고 미리 반박할게요.
그 사람이 대부분의 부산대 졸업생보다 연봉 높고, 똑같은 치안 의료 국방 등 국가 서비스 받으면서 세금 포탈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이자 이기주의적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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