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칭찬에 반응 어떻게 하세요

글쓴이
  • 2019.06.19. 13:53
  • 1831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전 그냥 네 / 어 하고 제끼는데 어제는 처음 본 사람이 다짜고짜 얼굴보자마자 그러길래 아무 표정없이 네 라고했다고 싸가지없다는 소리들었어요 

평소엔 저렇게 답해도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거나 그냥 별 다른 말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가는데 이게 욕먹을 만한 일인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1
어설픈 호랑가시나무 19.06.19. 13:57
ㅋㅋ전 걍 감사합니다~ 하고 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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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콜레우스 19.06.19. 13:59
초면이면 싸가지 없다고 느낄 상황으로 볼 수도 있네
그냥 감사합니다가 제일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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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노간주나무 19.06.19. 14:05
좋은 의도로 말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냥 ㄱㅅ요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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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개나리 19.06.19. 14:20
초라한 노간주나무
ㅇㄱㄹㅇ 꼭 정신 나간 애들이 현실에서도 그런 외모평가 여혐입니다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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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렴한 고사리 19.06.19. 14:53
글쓴이님 좋은 의도로 한말이니까 님이 뭐라도 되는것마냥 생각하지마세요 ㅋㅋ 같잖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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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19. 18:02
저렴한 고사리
? 뭐라도 되는 것 처럼 생각한 적 없는데요 누구나 살면서 다 들어오는 칭찬일뿐인데 크게 의미부여할 필요가 뭐가 있다고...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딱히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대충 대답하면 그냥 넘어가지길래 저렇게 반응해온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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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개나리 19.06.19. 15:13
아잇 감사합니다ㅎㅎㅎ (상대방에게도) 멋지세요 or 예쁘세요~~ㅎㅎㅎ 라고 답합니닷
서로서로 기분좋으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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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19. 18:11
청아한 개나리
댓글 읽으니까 되게 저도 행복해지는 느낌이네요 닮고 싶은 성격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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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끔찍한 백일홍 19.06.19. 15:23
그냥 마음에없는 소리로 칭찬해주면 아 예 감사합니다하면대지ㅋㅋㅋ특히나 초면이면 개띠껍게느껴질듯 지가 진짜 이쁜줄아나 꼴값떤다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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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19. 18:11
끔찍한 백일홍
아예 모르는 사이고 앞으로도 볼 일 없는 사인데 초면에 다짜고짜 외모이야기하면서 친한척 말 거는게 더 꼴값이죠 뭐가 감사하다고 할 상황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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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이고들빼기 19.06.20. 11:56
글쓴이
못생겼다고 한거도 아니고 그냥 별생각없이 감사합니다 말하는게 그래 힘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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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20. 16:28
포근한 이고들빼기
안그래도 앞으로는 그냥 감사하다고하고 넘어갈려고요 여태까지도 그렇게 말하는게 힘든건 아니었는데 감사할일이 아닌데 굳이 감사하다고 하긴 뭔가 그래서 안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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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벼룩나물 19.06.19. 15:32
난 좋아하는데 상대한테도 칭찬해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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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담배 19.06.19. 15:47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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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개망초 19.06.19. 17:10
주작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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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분단나무 19.06.19. 17:22
아닙니다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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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19. 18:14
착잡한 분단나무
아니라고하면 그 뒤에 계속 또 이어지는 말들이나 겸손떠는척하지마라는 식의 장난같은 말 듣는게 너무 싫어서요... 그냥 빨리 스킵하고 싶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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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분단나무 19.06.19. 18:19
글쓴이
님 의도야 그러시겠다만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예의상 받아들이는 분께서 어떻게 느끼실지가 더 중요할것같습니다 싸가지없다거나 도끼병 욕듣는것보다는 잠깐 귀찮고마시는게 더 좋지않을까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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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19. 19:13
착잡한 분단나무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한 것 같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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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박달나무 19.06.19. 18:22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쌩판 남이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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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19. 19:16
예쁜 박달나무
그냥흔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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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파리지옥 19.06.20. 11:54
대놓고 자랑하긴 뭐하니까 칭찬에 대한 대응을 궁금해하는 척 올려버리기~~~~
으이구!!학우님..!!!속보인다 속보여!!!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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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20. 16:31
아픈 파리지옥
? 그냥 오다 가다가 흔하게 듣는 말들일 뿐인데 이게 뭐가 자랑거리가 된다고 그러시는지... 이런 흔한 말조차 못들어보는 외모신가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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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파리지옥 19.06.20. 17:03
글쓴이
아웃곀ㅋㅋㅋㅋㅋㅋ오다가다 듣는 그런 흔한말에 대한 반응을 왜 고민하세유ㅠㅠㅠ짐짜 웃경 합리화 체고체고
저두 많이는 아니여도 꽤 듣는 편인데 고민할 만큼 유의미한 문제로 느낀 적이 없어섴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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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20. 17:23
아픈 파리지옥
? 글 안읽으셨나보네요 흔한 말이라 별 생각 없이 제 평소 반응 대로 했는데 상대방쪽에서 싸가지 없다고 욕해서 글 올린건데요? 여기서 뭘 더 어떻게 반응해야하나 남들은 뭐라고 반응하길래 내가 싸가지없다는 소리를 듣는건가해서요 글이나 읽고 댓글다세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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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파리지옥 19.06.20. 17:26
글쓴이
닁ㄹ옝ㅇㅋㅎㅋㅋㅎㅋ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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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20. 18:07
아픈 파리지옥
ㅋㅋ미안하다고하던가 걍 댓글 달지말던가 ㅋㅋ 지가 글 안읽고 댓글 달아놓고 할말 없으니까 무논리로 오구오구거리는 클라스 ㅋㅋ ㅈ같은 하루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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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파리지옥 19.06.20. 18:52
글쓴이
ㅈ같은 하루 될께용ㅇㅇㄹㅋㅎㄴㅌㅋㅋㅋㅋㄹㅇㅇㅇ앙 오늘도 예쁜 하루 되세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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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독일가문비 19.06.20. 15:26
이런 글 쓰는 애들 특징 : 애매하게 이쁜데 몇 번 이쁘단 말 듣고 본인이 진짜 이쁜 줄 알고 가끔 누가 이쁘다고 하면 기분 좋은데 귀찮은 척, 시크한 척 하고 집에서 거울보고 기분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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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20. 16:32
멋쟁이 독일가문비
그냥 평범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라서 딱히 제 외모에 관심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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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참다래 19.06.20. 17:15
멋쟁이 독일가문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 놓으시네 이분 혈자리가 뚫리는 기분 아이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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