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집이 있다면 9급으로 충분한가요?(직장인분들만)
- 2019.06.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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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여유가 있어서 이번에 퇴직을 하시면서 부산에 있는집을
저한테 주신다고 하는데,이러면 9급 공무원이라도 사는데 지장이 없나요?
역세권에 위치도 번화가에 가깝지만 안 시끄럽고,, 만약 돈이있다고 해도 딴 집에는 안 살 것 같아요. 딱히 취미할동도 안하고, 사람들이랑 막 노는것도 안좋아합니다.
결혼도 안 할 거구요. 거기다가 부모님 두분 다 연금이 어마어마 하셔서 부양 해드릴 필요도 없구요.. 따로 사업(?)도 하셔서
뭐 제가 용돈을 받아도 안 이상한 상황입니다
다들 9급은 박봉이다 하는데, 초봉(3호봉)이 200쯤 되더군요
아니면 무조건 대기업 가는게 좋을까요? 제 입으로 말씀 드리긴 좀 그렇지만 대기업 들어가기에 다들 충분한 스펙이라고 이야길 하더군요 전 / 기 중 하나입니다
사회생활 중이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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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에서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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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인식도 좋아질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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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
2. 은행신용
3. 인지도
4. 갑의 위치
5. 상명하복
6. 조직 크기
등등은 대기업이 압도적이에요
참고로 월급만큼은 공기업이 10% 더 많아요 동종업체에서 제일 잘나가는 회사인데 공기업보다 실수령 깎인거 보고 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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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뻐꾹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에 아무것도 없어서 돈 빠짝 벌어야할거면 대기업.
집에 재산 있고 딱히 큰돈 급하게 필요한거 아니면 공무원이 답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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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저년차인데도 업무는 사무관, 서기관하고만 합니다^^;
해당 기관 출입할 때같이 서무업무 정도나 주무관과 연락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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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수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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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저라면 대기업이 가능하다면 대기업을 먼저 갔다가 아니다 싶으면 퇴직하고 다른 길을 찾겠습니다
대기업에 갔다 나오면 공시 준비 할 자본도 준비되어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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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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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제적 여유도 있으시고 워라벨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대기업은 조금 자신에게 맞는 직업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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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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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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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개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고 싶은것들 하느라 27에 졸업 예정입니다.
이번이 막학기라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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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 돈도 많은데 명함값 때문에 좋은 직장 가지는 사람들 있긴한데, 그건 뭐 본인 가치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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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수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라면 물려받는 돈으로 재테크나 신경쓰며 사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ㅇㅇ 오히려 동수저 대기업보다 돈 더 벌듯..
돈이 돈을 부르고 부는 대물림되는게 현실이거든여
계층은 유지될수밖에없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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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갓끈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기 중하나면 기술직 공무원일텐데 흠 글쎄요...일행이나 교행이 더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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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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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9급 준비하는 사람들 보면 전부 다 취사선택 전제로 깔고 말하네;;
대기업 공기업 못가니까 9급치는거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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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봄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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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작두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에서 받을 돈 몇억만 있어도 평생 대기업에서 쌩고생하면서 버는돈보다 많이 굴릴수 있습니다.
집에 쥐뿔도 없으면 대기업 가야죠 일단 몫돈을 만들어야 굴리든뭐든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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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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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봉 6000만 반도체 회사 다니는 지인도 맨날 일 그만두고 싶다하면서 돈 맛에 중독되서 다니는 거 보니까 나는 그냥 결혼 안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직업으로는 공무원이 흙수저 직업 중에선 최고인 듯
참고로 이번 지방 9급 합격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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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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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후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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