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대 신입생인데 한학기하고 고민이생겼습니다
- 2019.06.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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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공만 파고 아무것도 안하면 4년 뒤 백수가 될까하는 걱정이듭니다... 그렇다고 지금 자퇴하고 9급을 준비하면 고졸이니 애매하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21년부터 피셋 도입되는 7급국가직나 지방직 낮은직렬을 노려볼려고합니다 졸업전까지만 붙으면 괜찮아서 넉넉히 3년잡고 도전해볼려하는데요... 문제는 휴학을 하지않고 준비가 가능할지 여부입니다 학점은 인문대라 남은 학기동안 15학점 정도 들으면서 준비하면될꺼같은데 15학점이면 셤은 3.0만 넘기려고 셤 주간만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 7급준비에 투자하면 휴학을 안하고 준비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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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뛰어난 사람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진짜 꽤 갑니다(공대, 상대에 비하면 적겠지만요).
9급은 단기합격자부터 해서 더 흔하구요.
그래서 진로를 굳이 벌써부터 하나로 국한시킬 필요 있을까 싶네요.
각설하고...7급은 진짜 하기 나름입니다. 뽑는 인원이 적어서 9급에 비하면
난이도가 확올라가긴 하는데,
극단적으로 사시도 6개월만에 붙는 사람 있는 것처럼
7급이라고 학교다니면서 합격 못할까요?
글쓴이님께서 그런 특별한 1인이 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고,
그런 특별한 1인이 아니더라도
진짜 학과생활, 개인생활 하나 없이 공부만한다고 하면
4년내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이긴 합니다.
다만,,,20살, 21살...대학생활 참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이고
남들 1~2학년 때 좋은 추억 다쌓고도 조금의 여유를 더 갖고
휴학하면서 사시, CPA, 행시 등 붙을 사람 다 붙는데...
4년내 학교 다니면서 7급 붙을 용기면
그냥 1학년 떈 놀고 나중에 휴학해서 단기 1~2년내 합격 목표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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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휴학하고 전업으로 준비하는 수험생보다는 시간이 부족하긴 하겠지만,
행시도 아니고 7급이면 3년 잡고, 시험기간 1~2주만 학과공부하면
시간으로는 충분합니다. 합격여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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