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대 신입생인데 한학기하고 고민이생겼습니다

글쓴이2019.06.25 16:05조회 수 1043댓글 12

    • 글자 크기

우선 전공만 파고 아무것도 안하면 4년 뒤 백수가 될까하는 걱정이듭니다... 그렇다고 지금 자퇴하고 9급을 준비하면 고졸이니 애매하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21년부터 피셋 도입되는 7급국가직나 지방직 낮은직렬을 노려볼려고합니다 졸업전까지만 붙으면 괜찮아서 넉넉히 3년잡고 도전해볼려하는데요... 문제는 휴학을 하지않고 준비가 가능할지 여부입니다 학점은 인문대라 남은 학기동안 15학점 정도 들으면서 준비하면될꺼같은데 15학점이면 셤은 3.0만 넘기려고 셤 주간만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 7급준비에 투자하면 휴학을 안하고 준비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9.6.25 16:07
    피셋은 1학기때 틈틈히해서 14~19까지 2번정도 돌리고 지금 방학때 한능검이랑 토익하면서 틈틈히 약점보완하는.방향으로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2차시험은 제가 잘 몰라서 이게 학교다니면서 할수있는지가 알고싶습니다
  • 신입생이 이런 고민을 하는게 대견하기도하면서 안타깝다...ㅠㅠ
  • 고졸 9급이 대졸 9급보단 나음
  • @게으른 병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6.25 17:18
    사실 부모님이 자퇴하고9급보는거보단 학교남아서 다른걸 하길 원하거든요.. 저도 그렇고 그래서 잘문올린거고요 여러 댓글이나 의견을 받아보고 7급을 4년안에 못할꺼같으면 자퇴할려고요 9급하면 대학4년 다니는 의미가 없죠
  • 인문대에서도 대기업, 은행, 금공, 임용 등 잘되는 사람들 많아요.
    일부 뛰어난 사람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진짜 꽤 갑니다(공대, 상대에 비하면 적겠지만요).
    9급은 단기합격자부터 해서 더 흔하구요.
    그래서 진로를 굳이 벌써부터 하나로 국한시킬 필요 있을까 싶네요.

    각설하고...7급은 진짜 하기 나름입니다. 뽑는 인원이 적어서 9급에 비하면
    난이도가 확올라가긴 하는데,

    극단적으로 사시도 6개월만에 붙는 사람 있는 것처럼
    7급이라고 학교다니면서 합격 못할까요?

    글쓴이님께서 그런 특별한 1인이 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고,
    그런 특별한 1인이 아니더라도
    진짜 학과생활, 개인생활 하나 없이 공부만한다고 하면
    4년내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이긴 합니다.

    다만,,,20살, 21살...대학생활 참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이고
    남들 1~2학년 때 좋은 추억 다쌓고도 조금의 여유를 더 갖고
    휴학하면서 사시, CPA, 행시 등 붙을 사람 다 붙는데...

    4년내 학교 다니면서 7급 붙을 용기면
    그냥 1학년 떈 놀고 나중에 휴학해서 단기 1~2년내 합격 목표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 @엄격한 차이브
    글쓴이글쓴이
    2019.6.25 17:34
    음 님 말씀이 맞긴한데 제가 지금 미필인상태가 아니라 20살 21살이 아닙니다.. 이미 군대를 갔다가 학교를 들어와 버렸어요 그래서 놀생각도 딱히 들지않아요 내년만 지나면 벌써 20대에 중반에 있으니 슬슬 심적압박감도 심하고요 휴학을 저도 하고싶은데 부모님을 설득시켜야하는데 그게 막막합니다
  • @글쓴이
    이미 군필이시군요. 그럼 뭐...걍 도전하세요.
    물론 휴학하고 전업으로 준비하는 수험생보다는 시간이 부족하긴 하겠지만,

    행시도 아니고 7급이면 3년 잡고, 시험기간 1~2주만 학과공부하면
    시간으로는 충분합니다. 합격여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
  • 고졸로 7급 하세요. 대학 졸업장이 뭐 필요합니까? 지금부터 7급 2년잡고 준비하세요. 부산대 문과 올 정도면 충분하거나 약간 부족합니다. 그럼 3년 써서 붙으시면 되고.. 고/대졸 안중요합니다~
  • @눈부신 벌개미취
    충분하거나 약간 부족합니다?
  • @해괴한 천남성
    공부 기간 말한건데요? 부산대 인문 올 정도 학생 전체가 7급 2년 안에 박살내면 개나소나 다 7급 공무원이겠죠? ㅋㅋ
  • @눈부신 벌개미취
    난독 ㅆㅅㅌㅊ
  • @해괴한 천남성
    얘는 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시간 전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