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아보신 분들

글쓴이
  • 2019.07.02. 17:20
  • 286

다 수직 사랑니라 머리 보이면 수월하게 뽑으려고 생각했는데

 

구강외과전공의 있는 개인병원가니까 신경선가깝지만 

뼈 깎고 잇몸 절개해서 뽑아야한다는데

좀 더 나올때까지 기다릴까요 아님 뽑을까요

뽑으시자는건 자신있는건가요

 

넘 무서워서 윗니만 뽑고 집에왔는데..

아프거나 썩거나 그런거 아니면 좀 더 기다려볼까요

자꾸 고민이되서요 

 

경험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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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못생긴 금사철 19.07.02. 17:27
매복사랑니면 어차피 뽑아야할거 그냥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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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7.02. 17:38
못생긴 금사철
그래야할까요..ㅠㅜ 무서워서요 저는 쫄보거든요 의견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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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쉽싸리 19.07.02. 17:46
마취만 아프고 빼는건 안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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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7.02. 17:49
처참한 쉽싸리
계속 고민할바에 빼기로 결정했숩니다... 아랫니는 무지아프다던데여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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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쉽싸리 19.07.02. 18:13
글쓴이
만약 고통이 두려우시다면 큰 병원가셔서 발치하시고
진통제 주사랑 지혈제 까지 투약하면 그냥 불편한거 빼곤 없어요.. 근데 비용이 10만원이라는 건 함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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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7.02. 18:15
처참한 쉽싸리
10만원 ㅎㅎ... 큰병원에 계셨던 분이라 그냥 여기서 할려구여... 물론 많이 두려워요 ㅠㅜㅠ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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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고란초 19.07.02. 18:03
아랫니 절개로 뽑고 울면서 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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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7.02. 18:04
끌려다니는 고란초
제 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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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등대풀 19.07.02. 18:39
저도 매복이라 이를 조각내고 뽑았는데, 뽑고나서 입 움직이는게 불편해서 그렇지 다음 날 치킨 뜯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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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7.02. 20:15
건방진 등대풀
와우웈ㅋㅋ치킨ㅋㅋㅋㅋ대단하시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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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모과나무 19.07.02. 19:16
저는 3개는 서있고 하나만 누운채로 매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마취주사 놓을때만 엄청 아프고 빼고나니까 시원했어요. 사람마다 다르니까 나중에라도 뽑을 거 미루지말고 걍 뽑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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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7.02. 20:15
바쁜 모과나무
넵 뽑으러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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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물푸레나무 19.07.02. 21:20
빼고나서 솜 물려주는데 몇시간뒤 솜뺄때가 진짜 고통스럽죠 저는 발치하기 전날 일부러 게임하면서 잠 안잤어요 솜빼고 피 좀 멎으면 바로 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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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7.02. 21:23
이상한 물푸레나무
오 신박한 조언이네요ㅎㅎ 고맙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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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산호수 19.07.03. 14:09
저도 뽑아야하는데 매복이라 무서워서 안 뽑고있어여ㅠㅠㅠ
사랑니빼면 턱이 갸름해진다던데 그거 하나믿고
뽑아보랴구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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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7.03. 14:15
바쁜 산호수
저오늘 뽑고 왔어요 ㅎㅎ마취풀리고나서 좀 아프긴한데 참을만한 수준이에요! 이빨도 5분만에 뽑은 것 같아요 잘하는분께 가면 괜찮을거에요!! 전 이제 두개 남았네여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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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산호수 19.07.03. 22:44
글쓴이
부러워요 ㅠㅠ 혹시 어디서 발치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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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7.04. 00:01
바쁜 산호수
아 ㅎㅎ 저는 집이 경북이라 경북쪽에서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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