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학력

글쓴이
  • 2013.07.18. 00:36
  • 3819
혹시 부모님이 초졸이신분 계세요?

ㅜㅜ부모님정말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친구들 부모님보면.... 다들 잘나가시고

하다못해 부모님과 카톡하는것도 부럽네요

주저리주저리 잠안오는데 하소연하고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슬픈 노랑제비꽃 13.07.18. 00:38
학력이 높다고 좋은 부모님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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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백목련 13.07.18. 00:40

부모님 학력이 무슨 상관임 ㅡㅡ 좋으시면 됐지. 부모님이 모르면서 억지로 우기는게 많은것만 아니면 학력따위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그시절 대학가기도 어려웠고, 부산대보다 학력 좋은 부모님 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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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미국나팔꽃 13.07.18. 00:41
학력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특히 부모님 세대때는 지금보다 더 그렇죠 ! 스마트폰 선물해드리구 카톡은 가르쳐드리시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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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층층나무 13.07.18. 00:42
저도 초등학교때 부모님 학력칸에 어머니 초졸쓰는거 많이 창피해했지만 오히려 지금에와서는 그런 환경에서도 저희두형제 키워주신 부모님이 더 멋지고 감사해서 오히려 더 당당히 말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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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돌나물 13.07.18. 00:43
카톡은 일반화하기 어렵지 않나..? 부러울 이유가..

부모님 공부 많이하셨고 지금도 이것저것 배우고 학구적이신데..

카톡은-_-;; 스마트폰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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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잔털제비꽃 13.07.18. 00:43
아직 어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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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옥수수 13.07.18. 00:48
아버지 초졸. 어머니는 초등학교도 중퇴십니다. 아버지는 집이 안좋아서. 어머니는 남자만 학교보내서 어릴적 부터 일을 하셨지요.
그런생각 가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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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홍초 13.07.18. 00:57
? 울엄마랑 아빠 두분다 대졸이신데 엄마는 투지고 아빠는 포지. 케바케지 무슨 학력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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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솔나물 13.07.18. 01:06
저희부모님도 아직까지 투지 폴더인데..
학력과 무관함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다 그렇게보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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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새콩 13.07.18. 01:14
카톡이야 그까짓거 글쓴이 분께서 카톡가르쳐드리면되죠. 자식이 부모님을 그리 생각하면 되나요.. 부모님 슬프시죠.. 쨋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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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깨비고비 13.07.18. 01:19
댓글들이 왜이래
학력이랑 스마트폰의 관계를 따지는게글의논점이아닐텐데..
초졸이시라 다른부모님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느끼는그기분이해합니다..부러운감정이잘못된건가여?? 다만 학력이 전부는아니니 너무 박탈감느끼지마시고 잘해드리라는거죠 똑같은 우리 부모님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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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자금우 13.07.18. 01:19
어머니는 고졸, 아버지는 전문대졸. 근데 그거랑 카톡이랑 무슨 관계가? 부모님 모두 2G폰 씁니다.

아무것도 아닌걸로 하소연하고 싶데...

오히려 카톡 안 쓰는게 낫던데...전화도 자주하고. 특히 집이 대구라 학기중엔 거의 매일 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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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겸손한 새팥 13.07.18. 01:23
초졸인데 님 부산대보내셨잖아요
대단한거예요 그거
님이 초졸인데 님 자식 부산대 보낼수 있다고 장담하세요?
저는 못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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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하늘타리 13.07.18. 01:49
겸손한 새팥
저도 여기에 공감하네요. 초졸이지만 자식은 부산대왔잖아요. 그것만으로도 부모님께 큰 위안과 자랑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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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광대나물 13.07.18. 09:54
겸손한 새팥
그러게말이에요. 보통 부모님 학력이 낮으면 자식도 좋은 대학 잘 못가던데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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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수박 13.07.18. 01:27
제가 상황이 여의치 않다 보니 글쓴이님이 왜 이런 글을 썼는지 심적으로 이해되는건 저의 비약인가요?ㅋ 괜히 카톡얘기 쓰셨다가 댓글들이 논지가 다 흐려진 것 같은데 남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카톡도 부러운 것 자체가 여태껏 뭔가가 축적돼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죠. 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 모두 글쓴이님 부모님보다 학교는 더 나오셨지만 부모님의 부모님부터 자식들을 방치하고 그러셨고, 부모님도 학교를 스스로 힘들게 끝내셨고,,, 그런 것이 그분들의 세상이 되다보니 자식들에게 지원해주려는 현실적인 스케일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걸 글쓴님이 하소연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가령 교환학생 한 번 갔다온다고 하면 고학력 부모님들은 오히려 미리 그런 기회를 알아두시고 자식에게 권유하시는 형태라면 그 반대의 경우는 교환학생 갔다오겠다고 하면 사치다, 그런 거 필요없다 이렇게 닫힌 사고를 지닌 경우가 계실 확률이 높거든요... 저는 그랬습니다. 모든 게 사치라고, 그래서 뭐 하나하나 할 때마다 지원보단 해명을 하면서 해야하는 꼴이었죠... 경험으로 지레짐작했지만 기회를 향한 같은 행위를 두고도 지원을 받는 경우, 그게 뭐냐고 하는 경우(방관이면 그래도 다행...), 돈 안된다고 언성높이는 경우 등등... 지원의 물질적 정서적 폭이 좁아질 수 있는 건 사실이에요. 너무 한쪽으로 댓글 방향이 몰아가지는 것 같아 다소 비약적인 내용이지만 이럴수도 있다는 차원에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힘내시고 성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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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깨비고비 13.07.18. 01:36
난쟁이 수박
으왕 제가하고싶엇던 말이에여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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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독일가문비 13.07.18. 09:56
난쟁이 수박
케바케임다.. 저는 부모님 두분다 대학원졸이신데 본인들은 공부를 저보다 더 하셔서 제가 공부한답시고 유세떠는거 절대 용납안하심다
학원따위를 왜다니냐고 학습은 혼자하는거라고 주장하셔서 학창시절내내 학원? 인강? 근처도 못갔슴다
온리 ebs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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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하늘나리 13.07.18. 02:07
부모님세대만 하더라도 공부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 많았었습니다. 그걸 생각하세요. 부모님이라고 그러고 싶었던건 아니셨을 거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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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램스이어 13.07.18. 08:00
상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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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게발선인장 13.07.18. 10:00
참 글 이해못하시는분들이 많네요 ;
저희부모님도 학력이 높지않으십니다
그래서 솔직히 생각이 고지식한 부분이 많고 답답할때도 많아서 짜증도 내고 싸우기도많았지만
한편 좋지못한시대에 좋지못한 가정형편에 태어나셔서 고생하셨을 부모님 생각하면 엄청 안타깝고 짠하더라구요.... 부모님이라고 왜 대학까지가고싶지 않으셨겠어요.....

물론 이런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부모님에겐 까칠한 못난자식이지만
다른 잘나가는 부모님들... 1초정도 부럽긴하지만 딱히 불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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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당종려 13.07.18. 10:19
철이 덜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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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싸리 13.07.18. 10:28
저희 부모님은 아버지 초중퇴 어머님 중졸이신데
사실 금전적인 거에서는 힘든 면이 많지만
그 외엔 저도 불만 없이 자랐습니다.
오히려 더 감사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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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가시오갈피 13.07.18. 12:37
그런걸로 스트레스받지마세요ㅋㅋ 학벌좋은 부모님둬도그집은 그집나름의 안보이는 고충이 있어요 어느집이든 남들이보기엔 좋아보이지만 속내를들여다보면 마냥좋기만한집이 있슬까요 저같은경우는 아빠대졸 엄마대학원졸인데 부모님이 금전적지원은 풍족히해주시지만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고해서 별로 화목한가정도아니고 머..그렇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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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작살나무 13.07.19. 22:14
학력이 좋은 부모인데 자식이 대학을 못가면 그것도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ㅎㅎ 스트레스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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