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졸업학기에 완전 뭐 됐어요

글쓴이
  • 2019.07.06. 13:35
  • 2141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재수강 하는 게 하필 막학기가 처음이었고

그게 싸강이라 시험이 토요일이었는데

공무원 시험 시간이랑 겹쳐서 그냥 포기하고 공무원시험 치러 갔거든요

뭘 읽었던 건지 모르겠는데 재수강 or 재수강전 학점 놓고 봐서 더 높은 걸로 남긴다고 기억하고 있어서 그냥 편하게 놨어요

 

 취업 준비에 정신 없는 마지막학기라 성적 확인할 일도 없었고 잊고 지내다 오늘 뭔가 쎄한 기분에 한번 확인해봤더니 재수강은 재수강 성적으로 남네요ㅠㅠ 대체 무슨 정신으로 방치했을까요 교양 하나 초과해서 들었던터라 졸업은 가능한데 학점이 3.7 정도에서 뚝 떨어져버릴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

 

저번 학기부터 뭔가 하나씩 꼬이더니 완전 늪에 빠진 것 같아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best 똑똑한 솜방망이 19.07.06. 13:38
뚝 떨어져도 3.5 이상이면 상관없지않음?
거기다 공무원하시는데 학점이 무슨 상관인가요
8 0
글쓴이 글쓴이 19.07.06. 13:47
똑똑한 솜방망이
앞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할 수 있는 만큼은 최선을 다해놓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냥 잊고 공부하려고요 시험이 코앞인데 이래저래 졸업 앞두고 실수투성이라 속상했네요ㅠ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0 0
착실한 두메부추 19.07.06. 13:47
한 과목 씨쁠 이하셔서 재수강하셨을텐데
전체 평점에 디제로 맞는다해도 큰 차이 없을거같은데요
아무쪼록 힘내시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지난 일이고 다른 부분에서 더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9.07.06. 13:49
착실한 두메부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보면 큰 차이 아닌 것 같기도 해서 넘기고 더 열심히 하려고요! 부추님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더운 날씨지만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1 0
처참한 오죽 19.07.06. 13:58
그래도 F아닌게 어딘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19.07.06. 14:04
처참한 오죽
F 나왔어요ㅠ 마지막 학기 재수강한 과목 시험 못쳐서 F 받아서 멘붕이었어요 이젠 극복하고 공부하러 갑니다!
0 0
일등 독말풀 19.07.06. 15:43
글쓴이
졸업학기면 졸업도 못하시겠네요
0 0
착잡한 뽀리뱅이 19.07.06. 14:31
학기초에 수강편람+시험계획이런거잘보셧어야져...안타깝..
0 0
머리나쁜 목화 19.07.06. 15:17
ㅋㅋㅋㅋㅋㅋㅋㅋ
0 0
푸짐한 나스터튬 19.07.06. 15:23
누가 사람하나 낚았네 ㄷㄷ
0 0
억울한 억새 19.07.06. 16:18
과사에 연락하면 바꿔주기도 한다던데.. 연락이라도 해보심이
0 0
황홀한 자란 19.07.07. 16:25
학교 4년 다니시고 그거를 모르셨다니 ..
0 0
기발한 브룬펠시아 19.07.07. 19:29
더 나은 성적으로 최종 반영되지 않나요 ??
0 1
글쓴이 글쓴이 19.07.08. 08:44
기발한 브룬펠시아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 최종성적이 남는대요
0 0
병걸린 골담초 19.07.07. 23:12
C+ 에서 F로 떨어지면 미이수학점이되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9.07.08. 08:47
병걸린 골담초
네 성적 총점에는 반영되는데 미이수로 남아요
0 0
병걸린 골담초 19.07.08. 14:29
병걸린 골담초
윽.. 수업을 두번이나 듣고도 학점을 못받다니ㅜㅜㅜㅠ
0 0
즐거운 칡 19.07.08. 02:15
재수강 성적 그대로 남는 게 아니라 최종성적이 남아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