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노대에 대해서 나보다 잘 알고 있을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 공과대학 소속일 때 나노과학기술학과군 이었던 그 시절에 학과 입결 ㅈㄴ 높고, 학과 규모 키운다고 공과대학 소속 나와서 단과대학을 만들었다. 딱 그 시기에 지원 어마어마하게 받고 밀양을 갔다. 밀양에 건물 몇 개가 나노대껀지 니가 한 번 알아봐라. 실험실 장비를 장전캠에서 소화 못시키니까 밀양으로 간 거고, 니가 아는 것처럼 분교 개념이 아니거든. 그리고 과사 장전에 있다. 이건 몰랐제? 모르니까 이딴 말이나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너 무슨과? 나 졸업하고 대기업 다니는데 넌 무슨과고 앞으로 뭐할건지 깔 수 있냐? 한동안 동게에서 기계 병ㅅ들 패고 다녔는데 이런 찌질한 것들이 또 깝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9급 준비하게 생긴 것들이 죄없는 나노대 건들어 계과에 친구들 많은데 좀 아는 애들은 나노대 못 까던데 진짜 ㅈ또 모르는 애들이 꼭 까더라. 그래서 학과 커리큘럼이나 취업률로 패면 꿀먹은 벙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뻔한 패턴이라서 이제 말하기도 귀찮다. 후배야^^ 열공해서 꼭 취업해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