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생일선물

글쓴이
  • 2019.07.09. 00:08
  • 805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안녕하세요

만난 지 이제 2달 되는 커플인데 남자친구 생일입니다

근데 이 친구가 15만원 짜리 향수를 선물해달라는데..

너무 염치 없게 생각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말로는 생일에 자기가 선물이야~ ㅇㅈㄹ해놓고

막상 15만원 짜리 향수 선물 받고 싶다 하는데

뭔가 기분이 좀 안좋습니다.. 

제가 용돈을 많이 받는 편이라 평소에도

밥은 제가 사고 커피는 그 친구가 사는데

제가 돈 쓰는 걸 우습게 아는 것 같아요

손절각 맞나요? 기분 더럽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적나라한 편도 19.07.09. 00:09
글만봐도 이미 정 다떨어져있는데요??
0 0
고상한 회향 19.07.09. 00:10
용돈 많이 받는 거 알고 일부러 그러는 것 같네요.. 정떨..
0 0
나쁜 네펜데스 19.07.09. 00:15
만약 상대방이 좋았더라면 얼마짜리의 선물을 갖고 싶다해도 예뻐보이고 사주고 싶었는데 님 마음에서 거부감 든다는 것 자체가 상대방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글로봐선 상대의 탓이 큰 것 같아요 저라면 친구로도 안 둘 것 같은데..
0 0
글쓴이 글쓴이 19.07.09. 00:16
나쁜 네펜데스
데이트 비용으로 제가 갑질을 한달 간 당해서 이미 기분 언짢은 상태였어요. 너무 헤어지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눈물 질질 짜면서 불쌍한 척 하길래 맘 약해졌는데 제가 너무 어리석었네요. 제가 왤케 호구같이 군 지 모르겠네요
0 1
생생한 노랑어리연꽃 19.07.09. 00:29
하자있는 사람은 왜 까노?
0 0
글쓴이 글쓴이 19.07.09. 00:31
생생한 노랑어리연꽃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하자가 생각하시는 육체적인 결함이 아니라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적었는데 부적절했습니다 수정할게요
0 0
착실한 밤나무 19.07.09. 00:30
사귄지 얼마 안댔는데 대놓고 말하네;;ㅋㅋ
0 0
청결한 중국패모 19.07.09. 00:36
아 2개월에는 좀 부담...
0 0
더러운 새머루 19.07.09. 00:49
개별론데요ㅜ 호구 잡혔어요 버리세요
0 0
즐거운 숙은노루오줌 19.07.09. 01:00
미투로 혼내주세요
0 0
미운 코스모스 19.07.09. 01:20
일단 남자친구한테 비싸서 못살거같다하구

표정 썩창나면 바로 머라하고 헤어지세여

정신차린거같으면 계속사귀구

근데 제가봣을땐 남친 약간 얻어먹을라하는거같아요
1 0
깨끗한 노랑물봉선화 19.07.09. 02:28
진짜 좋아하면 두달만에 그런소리 못하죠ㅋㅋ 한창 잘보일려고 힘들어간 시긴데 손절하세여
0 0
도도한 산오이풀 19.07.09. 10:48
저런 등신같은 벌레새@끼도 연애하는데 난 왜! 왜!!! 도대체 왜!!! 없는걸까...
0 0
침울한 쇠뜨기 19.07.09. 11:43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말하는게 맞음. 뭐 사달라고 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함 거절은 본인 몫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