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취준생님들 뭐해야 하나요?
- 2019.07.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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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 15학번 이제 3학년 2학기 들어가는 화석입니다. 서서히 취업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지는데... 솔직히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매번 학기마다 용돈이랑 교재비도 나오고 등록금도 전혀 안드는 지라 알바도 군대 가기전 1년정도 마트 알바한 거랑 국가근로 해본 것 밖에 없습니다. 사회생활도 군대말곤 거의 안배웠는데 아직도 취업하면 뭘 준비해야할 지 막막하네요..
제가 현재 가진 건 학점은 엄청 공부하는 건 아니지만 현재까지 총 학점이 4점 극초반은 되고 토익은 저저번주 6월 30일날 쳤는데 정답 적어와서 넣어보니 945점정도 나오고 컴활 1급이랑 한국사 1급은 군대에서 땄습니다. 토스 7레벨도 이번 방학에 좀 더 쉬다가 따볼 생각이고..
목표 회사를 먼저 정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학과 커리큘럼만 따라와서 어느 기업을 가고싶은지 뭘 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그냥 막연히 돈이랑 복지 좋은 회사, 워라벨 좋은 회사 가고 싶단 생각 밖엔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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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각시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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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외에는 직무까지 구체적으로 목표잡고 관련 공모전이나 현장실습, 인턴도 꾸준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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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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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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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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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복지는 모르겠으나 페이하나는 끝내주는 삼성전자가도 이직하는 분들 많아요.
빈자리가 생기니 그 만큼 채용하는 거구요.
왜 국내 최고 기업에 들어가도 버티지 않고 나오는가를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와요.
페이가 만족하지 않았을리는 없을 것 같구요,
워라벨이 무너졌거나 일이 너무 안맞거나 평균 근무연수가 너무 낮다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 3가지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한 기업은 거의 없어요.
뭐든 한가지 이상은 포기해야 합니다.
페이는 평타나 적어도 워라벨이 중요하면 공기업이고
페이가 중요하면 대기업이고
근무연수가 중요하면 공기업이나 공무원 등이겠죠? 대신 공기업, 공무원은 순환 근무는 오지 각오해야겠지요.
본인의 가치관 중 가장 1순위를 먼저 고민하시고 그거에 맞는 기업에 맞게 준비해보세요.
취업만 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아무데나 취직해서 이직하는 것보단
가치관에 맞는 기업과 그 기업에 대한 평판, 현직자의 의견 등을 조사해보고 기업을 타게팅을 하세요.
취업을 하신다면 4학년 때 혹은 올해 동계방학 때부터 수많은 채용형 인턴공고가 올라올거에요.
지원해보셔야겠죠? 지금부터라도 이런 기업들 조사해보세요. 그리고 가장 자신의 가치관과 비슷한 회사를 찾으세요.
대학원 SPK 갈거 아니면 그 정도면 충분하구요, 여름방학 때 동안은 진로고민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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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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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1-2학년때부터 생각해놨어야함 천천히
지나가는 기계과11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