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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창질경이2019.07.09 21:48조회 수 244댓글 8
우리경제가 힘들지만 북한을보라. 북한 주민은 우리보다 더 힘들다. 그러니 우리가 발가벗고서라도 도와주어야 한다. 그것이 평화의 지름길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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