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극한직업 같네요.... 물론 폭행이 잘했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
- 2019.07.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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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일반인도 아니고 선생이라는 작자가 ㅉㅉ 뭐 진짜 덩치크고 성인이랑 다를바 없어보이는 고등학생한테 그랬다고하면 그것도 에바지만 어느정도 수긍은 가도 무슨 조막만한 9살아이한테 ㅋㅋ 아이가 잘못했을때 학교에서는 바로잡아주려고 해야하는게 선생님 역할 아닌가 저렇게 빡쳐서 죽빵때리는 건 걍 화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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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라고 이런놈들이 전형적인 강건너불구경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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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답변을 그런식으로 했구요
다시한번 말해드릴게요
님은 전형적인 팔짱끼고 강건너 불구경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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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맞으면서커야된다. -> 팩트
감정실어서 폭행한다. -> 분노조절장애
물론 저교사의 이야기와 반학생들 이야기도 들어봐야겠죠. 저기사에 치우쳐서생각하는건 옳지않으니까요.. 저도경험 없으면서 짓걸인다고 생각하는사람 백퍼있을까봐 미리말하지만 대학다니는 4년동안 봉사활동/국가근로 계속했고 앞서언급했던 그런학생도 보았지만 지금도 애들이 보고싶네요 ㅠㅠ.. 그래서 교대다시도전해보려구요 입결도떨어졌다니까 ㅋㅋ(강원도라도 땡큐입니다) 교활한솜방망이님도 교사잘하실것같은데 같이 준비해보시는것도? ㅎㅎ (이상한사람들제발 교대안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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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체벌을 하면 하는 순간은 공포스럽고 아파서 안하게되겠지만 결국 자기 친구들이랑 있거나 자기가 무서워하는 존재가 없는 자리에서는 또 하게되고, 체벌과정에서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다른 방면으로 인격장애가 나타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다가 공부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저한테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ㅎㅎ 꼭 원하시는 교대 합격하셔서 좋은 선생님 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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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라도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은 분노 조절장애인정하는꼴 개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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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그래도 때린사람이 잘못이지? ㅋㅋㅋㅋ 내가 볼땐 저 9살짜리애 한두번 저런게 아니다. ㅋㅋㅋ 참다참다 선생도 터진거. 요새 무슨 세상이라고 미쳤다고 애들 함부로 때리겠나? 진짜 하다하다 도가 지나쳐서 걍 눈돌아가서 때린거임 저건.
학교가 전인적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라고 그렇게 학부모들은 시부려대면서 즈그 애는 관리 못하고 안하면서 요구하는게 참.. 요즘 학교가 옛날 처럼 장학금, 생활비 받고 군면제 받아가며 4년 졸업하면 선생되는 시대도 아니고, 다 미친듯이 공부해서 고시치뤄서 선생되는 세상에 교권이 너무 낮다고 본다.
체벌을 법제화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적어도 아이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 부모가 반드시 무거운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번 사례같은 경우 부모가 선생에게 위자료 기백만원 지급 및 강제 봉사활동, 부모자식 교육 프로그램 참여라던가, 학폭의 경우 부모도 폭행죄를 같이 치룬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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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런글보면 꼭 무개념학생편든다, 니가경험이 부족해서그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꼭있는데요 다시 말하지만 저학생도 당연히잘못했구요 단지 선생이 감정을실어서 폭행을했다는게 너무화나네요. 그리고 봉사활동/국가근로결과 지금도애들보고싶어서 교대가려고 수능준비중입니다. 부디 애들을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교사를할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교사로일하고 계신다른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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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라면 담임교사한테 오히려 감사하다고 할것같음. 내가 ㅈ같이 시킨 가정교육 담임교사가 감정이 실렸든 안실렸든 간에 패서라도 다신 저 짓거리 못하게 충격을 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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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교사 있으면 한 번 현실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요즘 명퇴 비율 많이 높아진건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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