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서느끼는 공포'를 보고 느낀점
- 2019.07.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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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남자로 바꿔도 성립한다~
간혹 몇몇분들이
여자는 남자가 칼들고 찌르면 못막는다 남자는 다르지않냐
라는식의 논리로 얘기를 하시는데
남자도 여자가 칼들고 찌르면 못막아요 뒤집니다.
엘리베이터에 수상한사람이탄다? 남자도 무서움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가 이상한데로 간다? 남자도 ㅈ대는거임
주차장에서 칼맞으면 남자도 똑같이 죽고
옆에 취객있으면 괜히 나에게 해꼬지 하지않을까 불안해요
어두운 길 걸으면 남자도 좀 무섭습니다
왜 범죄를 가지고와서 그것이 한 성별에 한정되있는 공포인양 논리를 전개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제 생각이 틀린거라면 얘기해주세요
추가수정) 비추누르고 튀시는분들은 반박은못하겠고 기분은 나빠서 그러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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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참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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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말은 무서운게 잘못된거라는게 아닙니다.
성별을 바꾸어봐도 남 녀 모두가 두려움을 느끼는게 당연한 범죄사례를 가지고 왜 그것이 한쪽성별만이 느끼는 두려움인양 포장하여 갈등을 조장하고 대립을 부추기냐는 말이었습니다.
그것도 SBS라는 지상파 방송사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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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사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 성범죄만 빼고. 성범죄율은 역으로 전년대비 2배 상승. 성범죄 피해자 중 여성이 93.5%? 라는 기사보고 어느정도 그 불안감 공포감은 이해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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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불법촬영도 심각한 범죄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공공장소에서의 타인의 신체 촬영이 성폭력으로 분류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공간(집, 탈의실 등) 외의 공공장소에서 촬영은 범죄가 아닙니다. 일본의 경우 법 자체가 없고요.(그렇다고 몰카가 범죄가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타인의 신체를 찍는것과 신체를 훼손하는 것이 똑같은 범죄가 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 드네요. 또, 촬영행위와 촬영물을 유포하는 행위도 같은 범주에 속하니...)
찍는놈은 어쨋든 병x 맞습니다. 근데 그런 x신들을 모두 모아 무서운 강간범으로 둔갑시켜 통계수 올리고, 자극적인 언론 보도로 여성들 불안하게 만드는건 잘못이죠. 덕분에 예산 쏟아부어 화장실 1년간 조사해서 발견된 카메라 0개 찾아내고, 엉덩이 스쳐도 성폭력,합의하에 관계해도 성폭력, 사귀다가 남자가 헤어지자하면 성폭력(여자가 무고로 고소), 아가리 잘 털어서 성폭력인 시대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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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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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쇠물푸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음 선거에도 신예지후보 정의당 민주당 뽑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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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동생이 있는 입장에서 저런 두려움을 이해하고, 저 또한 여동생을 챙깁니다만.. 이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조심, 또 조심 시키는 것 밖에 답이 없다 생각합니다. 집이 부유 했다면 가드를 고용하던, 기사을 고용하던 했을텐데 그게 안되니까요.
혹여 이 글을 보고 화내실 일부 여성분들.. 제가 툭 까놓고 솔직시 말씀드리면, 너무 무식하고 이기적이십니다.
누가 모릅니까? 밖에선 매일같이 범죄가 일어나는거? 근데 어쩌겠어요, 그게 인간사회인데..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 '이퀼리브리엄' 같은 사회가 되지 않는 이상요.
치안율 1위라는 fact는 집어치우고라도, 그렇게 불안한거 따지면 이 세상에 불안하지 않은게 뭐가 있나요? 대중교통을 타도 사고 위험있지, 음식을 먹더라도 식중독 위험있지..
세상사에는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고, 그것을 '사고'라고 부르며 사고는 본인이 조심하는 수 밖에 없잖아요.. 소방관 있다고 불안납니까? 경찰관 있다고 범죄자 없습니까?
불안하면 본인이 자구책을 찾으세요. 제발요. 다른 무언가에 의존하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