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학하는 학생인데.. 아는 사람이 없어요ㅜㅜ
글쓴이
- 2013.07.19. 01:46
- 1596
경영 09학번입니다ㅜㅜ
대학 오자마자 가세가 기울어서 과행사 조행사 거의 못가고
열심히 알바생활만 주구장창 하다가
홀연히 군대가고
또 다시 전역 후 악착같이 일해서 등록금 마련하고
이번 학기 복학합니다ㅜㅜ
과행사를 한 번밖에 못갔으니 아는 선후배도 없고
그나마 친했던 동기 2명도 한명은 어학연수 한명은 돈번다고 휴학이네요ㅜㅜ
여자애들은 다 졸업반 아님 이미 졸업했구요
하ㅜㅜ 시간표를 짰는데 독강이네요 죄다ㅜㅜ
경영 후배님들! 동기님들! ㅜㅜ
혼자 쭈구리처럼 있는 절 발견하시면 밥이라도 사달라고 해주세요ㅋㅋ
제가 산성이든 어디든 맛있는 밥 살게요!
이상 외로운 복학생이었습니당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무슨 상관이에요? 혼자 열심히 다니다 보면 조별과제 등등 친구 생기고, 걱정말아요. 대한민국 사회는 왜이리 혼자인 것에 좌불안석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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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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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씀바귀
고등학교때도
알바할때도
군대있을때도
혼자는 아니었는데
갑자기 혼자인 생활을 해야하니까
그게 좀 걱정일뿐이네요 ㅠㅠ
어쨌든 걱정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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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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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영10입니다. 이범에복학준비하면서 이곳에 이와똑같은 질문엄청올렸었는데 동아리들고 각종 토론모임독서모임 노는모임 막 가다보니까 아는사람 셍겼네요! 물론 강의는 독강을 했지만요 ㄹㅎㅎㅎㅎ
저도 과생활을안해서..
저도 과생활을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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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환삼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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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군생활 잘 마친것만 봐도 충분히 수업듣다 마음 맞는 친구분 만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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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노랑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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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려고 할필요은없지만
거의 혼자다녀야하는 나중을 대비한다면
혼자 사는거에도 적응을 좀 하셔야...
거의 혼자다녀야하는 나중을 대비한다면
혼자 사는거에도 적응을 좀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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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헬리오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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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 잘어울리는것도 부러워할만한 능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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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물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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