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휴가와 개인사정 사이에서ㅠㅠ

글쓴이
  • 2013.07.20. 09:52
  • 1379
대학 다니면서부터 자취를 시작했고 주말마다 집에 올라갑니다.

그런데 다음주 주말에 급한 일이 생겨 집에 못 올거라고 말씀드렸더니

가족휴가 가는데 무슨 소리를 하냐며 핀잔을 주시네요..ㅜㅠ

저한테는 미리 말도 안 해줘놓고ㅜㅠ
정말 중요한 일이고 미룰수가 없다고 말씀드려도 귓등으로도 안들으세요..ㅠㅠ

제가 빠지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어서 난감하네요...ㅠㅠ

대학생이지만 저도 나름의 사회생활이라는게 있는데...왜 존중해 주지 않으시는 건지ㅠㅠㅠㅠ
답답해서 미치겠네요...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글쓴이 글쓴이 13.07.20. 09:53
닉네임도 찌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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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노루삼 13.07.20. 09:56
공감이 갑니다ㅠㅜ 가족행사를 소홀히 하려니 맘이 편치 않는 것도 사실... 정답이 없는 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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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산오이풀 13.07.20. 10:13
중요한게 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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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매화말발도리 13.07.20. 10:28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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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쇠무릎 13.07.20. 10:57
무슨일있는지 구체적으로말해봐요 판관포청천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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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대나물 13.07.20. 12:11
암만 가족행사라 하더라도 중요한 일이면 존중해주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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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방풍 13.07.20. 12:18
가족행사가 더 중요한것 같다는게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인생에 영향을 끼칠정도의 중요함이 없다면 가족행사ㄱㄱ

나중에 가족하고 멀어지면 그땐 진짜 주변에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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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계뇨 13.07.20. 12:18
교회가는일 같은거면 닥치고 가족들이랑 같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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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7.20. 13:12
무좀걸린 계뇨
교회 아니에요~무교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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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7.20. 13:15
중요한 일이지만 굉장히 개인적인 일이라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곤란해요ㅠㅠ윗분들 말씀대로 우선순위부터 정하는게 먼저일것 같네요!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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