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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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1. 01:39
  • 2240

보통 나이드신 분들은 부산대를 명문대로 알고 있지만 2030이신 분들은 과에 따라 스펙트럼이 넓고 서울같은 수도권에서는 부산대가 경쟁력이 많이 딸리고 정작 전국 취업에서도 상경 계열이나 이공계열아니면은 취업이 어렵고 몇몇은 지잡이라고도 하네요. 또 이거가지고 축구 피파랭킹가지고 싸우는 학생들처럼 열띤 논쟁을 벌이더라구요. 여러분들 생각인 어떠신가요? 부산대가 지잡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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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푸짐한 보리수나무 19.07.31. 01:41
지방대는 맞으나 지잡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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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작살나무 19.07.31. 02:09
그런거에 연연하지말고 공부열심히해서 좋은곳 취업하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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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대팻집나무 19.07.31. 03:24
수도권 더 떠나서 님만 잘하면 어디든 취업가능함 부산대가 서류에서 걸러지는 간판이 아님 중앙대부터 그이하는 다 똑같다 그리고 좀 입시사이트에서 줄세우는 표가지고 그 대학의 가치를 판단하지 마라 70년 역사가 진학사 따위에 휘둘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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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파리지옥 19.07.31. 03:49
명문대 취급받을라면 솔직히 요즘 서연고서성한정돈 되야하는데 지방을 떠나서 우리학교가 그 정돈 아니잖아요...? 오히려 부산에 학교가 있으니깐 탑먹는거지 ㅋㅋ

그냥 딱 서류에서 걸러지진않고 그냥 열심히 사는 학생들 많다....정도 느껴지는 학교? 그렇다고 술먹고 놀기만하는 지잡은 아니고 그냥 지방에서 명문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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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갓끈동부 19.07.31. 07:48
거대한 파리지옥
부산에 있으니깐 탑먹는거지??
부산대가 서울에있었으면 입결 훨어얼씬 높았을껀데 ㅋㅋ
부산이라는 지리적위치는 디메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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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보리수나무 19.07.31. 08:27
침울한 갓끈동부
서울이란 위치가 언제까지고 메릿이진 않을거예요. 그렇다고 부산의 디메릿이 사라질까는 또 별개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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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삼나무 19.07.31. 11:48
침울한 갓끈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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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가시나무 19.07.31. 11:50
생생한 삼나무
알았으니까 흥분 좀 하지 마세요.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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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가시나무 19.07.31. 12:00
생생한 삼나무
그리고 부산 자체가 디메리튼데 부산이기에 존재할 수 있는게 대체 뭐가 메리트임 어처구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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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삼나무 19.07.31. 12:12
큰 돌가시나무
더 흥분하노; 없어보이니까 흥분하지마셈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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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가시나무 19.07.31. 12:15
생생한 삼나무
이 분은 ㄹㅇ 진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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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파리지옥 19.08.01. 00:48
침울한 갓끈동부
다들 디메릿받은 부산대 입결로 들어오신거잖아요 ㅋㅋ
부산대가 서울에 있었다면 똑같은 입결로 부산대 못오셨을텐데 그런 입장에서 보면 부산에 있는게 메리트일수도 있죠....
솔직히 지금 부산대학생들 똑같은 수능 성적으로 서울에있는 학교 지원하면 건동홍 급이잖아요
그니깐 애매한 건동홍일바엔 부산대가 부산에서 탑먹는게 메리트일수도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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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패랭이꽃 19.07.31. 04:20
서울에서는 학벌로 마이너스는 되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해요. 부울경에서는 확실히 파워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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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은방울꽃 19.07.31. 08:05
학교보다는 학교생활이 더중요한것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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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무스카리 19.07.31. 08:46
이런거로 갈등유발좀 허지마십쇼
몇번이고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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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석곡 19.07.31. 09:37
정리해드림
부산대 위치는 노력하면 2등 3등까지는 가능한 위치임
1등은 학벌 좋고 노력하는 애들이 가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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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박 19.07.31. 10:20
명문대생처럼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지잡대생처럼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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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글라디올러스 19.07.31. 10:28
어그로 끌지 않으면 손해는 안 본다? 정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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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매발톱꽃 19.07.31. 11:02
저는 고향이 부산이고 학부를 서울에서 졸업했는데, 서울에서만 살아온 2030 젊은 친구들 눈에는 부산대가 어느 정도인지 감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외로 잘 몰라요.. 이대나 중경외시 정도로 보는 사람도 있고 거의 명지대? 아주대? 정도로 보는 사람도 있고 사실 관심도 없는 사람도 많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물론 학벌을 내세울 필요도 없겠지만 그래도 학벌 때문에 손해를 볼 것 같진 않아요. 살아가는 데 전혀 지장도 없고 필요도 없는 고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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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올리브 19.07.31. 11:36
그런 서열에 신경쓰는게 이해가안됨 그냥 자기가열심히해서 좋은데 취직하면 서울대도 안부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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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가시나무 19.07.31. 11:57
못생긴 올리브
세상물정모르는 소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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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올리브 19.07.31. 12:19
큰 돌가시나무
응 반사 님이나 더 세상물정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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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진달래 19.07.31. 11:45
타대에서 편입해왔는데 주위반응으론 누군 경희대급이라 하고 누군 부대가 높은지도 모르는분도 있었어요 굳이 자랑할정돈 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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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참회나무 19.07.31. 11:55
많이들 알지 못 하는 꿀 빠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학교 내에서 인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못 하는 사람들도 있고..ㅋ 언젠가는 이득을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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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불알꽃 19.07.31. 12:35
절묘한 참회나무
ㄹㅇ공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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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불알꽃 19.07.31. 12:36
모르겠고 패배의식 느끼면서 궁시렁거리는 인간 중에 잘되는 꼴 못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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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가시나무 19.07.31. 15:39
귀여운 개불알꽃
와.. 패배의식 어쩌고 하면서 잘되는 인간 못되는 인간 급나누는 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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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솔나리 19.07.31. 18:49
큰 돌가시나무
맞는말인데 왜그라지? 패배의식 열등감에 찌들어살면 잘될것도 안되는게 사실인데 님이더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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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불알꽃 19.08.01. 00:27
큰 돌가시나무
급나누고자하는 의도는 아녔구요. 솔나리님이 정확히 설명해주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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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황벽나무 19.07.31. 13:11
다모르겟고 사람만 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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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흰여로 19.07.31. 15:26
축구팀으로 보면 벤피카 포르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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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삼백초 19.07.31. 20:17
냉철한 흰여로
변방리그 탑인데 그렇다고 뮌헨,유벤투스,psg급은 아닌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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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흰여로 19.07.31. 22:04
엄격한 삼백초
그래도 곧잘 챔스리그 나오는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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