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갈등

글쓴이2019.07.31 19:35조회 수 398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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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문계열이고 여름 방학에 제가 배우는 어학을 아예 손놓고 있었어요. 대신에 재수강해야할 수업 1개 들으러 학교에는 항상 갔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9월달에 학원을 다닐거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나서 계절학기 끝나고 방학동안 피시방다니고 하면서 쉬다 돈이 없어서 인력사무소 알아보고 노가다 가려다 들켜서 공부로까지 갈등의 심지가 붙어 엄청 오늘 언성 높여 싸웠네요. 부모님 말씀으로는 방학때 어학공부를 7,8시간 해야한다 그래야 학교가서 편하다 하시거든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격투기류의 운동은 제가 많이 다쳐서 하지말라하시고 또 공사장 일도 죽을수 있다고 하면서 엄청 말리시네요ㅠㅠ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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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 때 7, 8시간 공부하는 걸 원하는 부모님ㅠㅠ 너무 잔인해요ㅠㅠ
  • 부모님과 갈등을 풀기위해서가 아니라 글쓴이님이 글쓴이님 인생에서 지금 무엇을해야되는지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부모님이보시기에 피시방만다니다가 돈딸려서 노가다뛴다는데 곱게보이겟습니까.. 저같아도 반대하겟네요 ㅋㅋㅋㅋ
    신뢰자체가 없는데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는게 오히려 더 이해가안되네요.
    휴식이 필요하다면 납득이될만한 이유를 가지고 부모님을 설득을하세요.
  • @저렴한 광대싸리
    글쓴이글쓴이
    2019.7.31 21:40
    이 댓을 보니 부모님 눈에는 공부 한시간이라도 안하고 피시방 다니면서 인력 나갈려는 제가 한심해 보이겠네요. 그 전에는 제가 부모님 돈 안훔치고 인력가서 내돈 내가 버는건데 뭔 잘못이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 갈등이라면 인력아직안가보셨단거겠죠..? 제가 꾹참고딱한달다녀봤는데 주변에서 노가다나뛸까? 이러면 일단 해보라합니다 거의 절반이 1주일쯤까지 버티고 그뒤로 그만두더군요.. 격투기도보는거랑하는건다릅니다.. 부모님몰래해보시고 판단을하세요 부모님이랑 그렇게 다투시고나서 했는데 안맞으면 그땐 눈치때매 포기도못합니다..
  • @친근한 꽃향유
    글쓴이글쓴이
    2019.7.31 21:38
    격투기는 음...8개월 하다 다쳐서 그만두고 다시 복싱을 배울려 하는데 걱정을 많이 하시네요
  • 노가다를 왜함
  • @착잡한 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9.7.31 21:34
    당일지급의 유혹땜에
  • 남자분이시고 군대 아직 안가셨다면 군에가서 어학공부 해도 됩니다! 저도 졸업요건 맞출정도로 공부했고 11월에 시험보려고요!
  • @점잖은 느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1 01:55
    저 십자인대 나가서 면제에요
  • @글쓴이
    그러면 2년정도는 놀아도 상관 없습니다! 남자 취업나이가 여자보다 2살 더 많기 때문이죠!
  • 방에 누워계신 것도 아니고
    본인 인생 어떻게 사는지는 본인 마음이죠 뭐

    하지만 지난 후 후회될 것 같다면
    지금 본인이 생각하는 더 멋진 삶을 선택하시길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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