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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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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님 저도 군필인데, 진짜 좋아하면 기다려보는 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만나서 보고 남친이 마음이 식은 것 같다면 헤어지는게 맞구요. 문자 같은걸로 통보하듯이 헤어지자고 하는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해보시고 마음의 결정내리는게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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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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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외박때 같이안있어주고 찜질방에 혼자자게둠
(추측컨대 이 부분때문에 남친이 섭섭함을 느꼈음)
2.글쓴이는 남친이 예전과 크게 다르지않다는건 본인이 더 잘알고있응
3.허나 글쓴이는 그냥 본인이 헤어지고싶은데 나쁜x되기싫어서 합리화중
4.그와중에 막상 헤어지면 본인도 힘들거같아서 결단도못내림
걍 전역하고서 '나는 기다려줬는데 어떻게 이럴수있지' 싶은 생각 보상심리 생길거같으면 놓아주시길 서로피곤해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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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남친은 그런사람 아니에요 외박 안된다는데 부모님께 거짓말까지 시키는 사람이면 벌써 헤어지고도 남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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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 결정 다 내려놓고 무슨 마음이 식엇네마네..
남자친구분이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주고 양보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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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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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4일이면 충분히 좋죠
근데 제가 서운한건 진급휴가 계획에 저를 만날 계획은 아예 없다는거예요 저도 제 일이 있고 휴가 온전히 저한테 쓰는거 원하지 않아요 평소에 친구들 만나는거 막지 않는 편이고요 사회생활 말리게 한다니 혼자 너무 막나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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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한 저정돈 서로 사랑하는 여친 남기고 군대간 남자가 맘만 있으면 충분히 해줄수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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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아직 많이 좋아해서 말하면서 많이 울것 같아요..."
님 남자친구는 누구랑 연애를 하고있나요? 글쓴이님 한테 주관이 있긴한가요 ㅋㅋ..?
나는 많이 좋아하지만 주변사람들이 헤어지라해서 정리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다니요...
"전화는 좀 아닌가요?"
게다가 군인인 남자친구를 상대로 전화로 헤어짐을 통보할생각을 하다니.... 나는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 서운한 사람이 정말 떠올릴 수 있는 헤어지는 방식인가요?
힘들때 사람 버리는거 아니라 했습니다. "군인 남자친구 지금 힘드니까 헤어지지마라!" 라는 말이 아니라, 설사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좋게 보내주세요. 이제 갓 일병달았으면 눈떠서부터 눈감을때까지 정신없이 수직적 문화 속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일텐데, 바람펴서 헤어지고 그런거 아닌이상 적어도 전화로는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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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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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거리 연애라고 생각하는게 장기적으로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서로 같이힘든거죠 남자친구 혼자 좋고 여자친구혼자 힘든게 아니라요. 여자친구 혼자 남자친구가 보고싶나요? 남자친구도 군대에서 여자친구가 충분히 보고싶을겁니다.
우리가 서로를 기다린다가 아니라 내가 기다려준다는 마인드면 제대하고나서 얼마못갈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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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할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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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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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도 한참남았고 질질 끌어봐야 저만 힘들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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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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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에서 왜 다들 헤어지라고 말하는지 잘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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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래도 서로 노력하고 양보하고 조율해보고 도저히 안되면 헤어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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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할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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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 널렸어요. 버리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