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 부모님 데려다주시는거

글쓴이
  • 2019.08.03. 21:25
  • 1042

혹시 저처럼 시험장에 부모님 데려다주시는거 부담스러우신분들 있나요? ...

물론 편하고 좋지만 혼자가서 조용히 시험치고 내 페이스대로 하고싶어요 ㅠㅠ 이런 말하면 서운해할거 같아서 말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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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민망한 감나무 19.08.03. 21:32
으이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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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호밀 19.08.03. 21:34
그런 사람들 부러웠는데 또 그런 사람들 나름대로 고충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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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무화과나무 19.08.03. 21:35
시험치는 자식 조금이라도 다른곳 신경안쓰게
다른거 도와줄건 특별히 없고 몸이라도 편하게
데려다주시고 싶은 마음이에요
너무 호들갑스러운 상황이라면 글쓴이분도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태워줘서 고마워요" 한마디 먼저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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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8.03. 22:25
우수한 무화과나무
네 맞아요.. 저도 그 마음 다 알기때문에 지금이라도 고맙다고 해야겠네요ㅎㅎ 좋은말 정말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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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영산홍 19.08.03. 21:37
엄빠가 데려다 주는게 훨씬 맘편하고 좋은데 님같은 사람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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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밀 19.08.03. 21:53
ㄷㄷ...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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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비파나무 19.08.03. 22:02
저도 이렇던데;; 물론 애초에 부모님이 데려다 주시지 않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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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개나리 19.08.03. 22:05
ㄹㅇ 배가 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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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섬백리향 19.08.03. 22:13
배때기 쳐 불렀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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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통보리사초 19.08.03. 22:19
ㅋㅋㅋ비만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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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옥잠화 19.08.03. 23:13
그런 부모님이 계셨으면 하는 분들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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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거제수나무 19.08.03. 23:51
이 말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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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댕댕이덩굴 19.08.04. 01:05
나도 무조건 혼자 가는데 묵묵히 가면서 생각정리도 하고 해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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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작약 19.08.04. 01:05
본인 시험이 제일 우선입니다 부담되면 걍 말하세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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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망초 19.08.04. 09:02
여기 댓글들 진짜 이상하네 내가 그렇다면 그렇단거지 배때기 이런소리 왜하는거지
저도 글쓴이비슷한 생각이고 절대 타협안합니다 결국 시험떨어지면 누구탓 해봤자 소용없기때문에 작은것도 신경 곤두세울 일 없게하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이런생각 든 이유가 저는 있었던게.. 저는 태워다주시면서 부모님이 계속 질문하고 서로 대화하셔서 스트레스 엄청받은기억이있네요.. 대화하지말고 조용히 가자고 말하기가 조금 그렇죠..그이후로 무조건 택시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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