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에어컨 요금 쓴 사람인데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꿀팁 찾아왔어요 ㅎㅎ

글쓴이
  • 2019.08.05. 23:43
  • 754

에어컨은 '인버터'와 '정속형'이 있다고 하네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104&docId=306031133&qb=c25jMDYzYmN3&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

 

인버터는 목표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더워지면 다시 켜지는 똑똑한 녀석이래요.

그래서 하루종일 틀었을시, 실제 적혀있는 전력보다 1/3정도만 쓴다고 하네요.

 

하지만 정속형우직한 친구래요. 설정한 온도 그대로 하루종일 찬 바람을 내뿜는대요.

그래서 한달에 얼마가 나올지 계산하기가 쉽죠.

 

저는 아쉽게도 정속형에 속하네요...

 

그리고 누진세는 3등급으로 나뉘는데. 

3단계 = 280.6원 (400킬로와트 이상)

2단계 = 187.9원 (200킬로와트 이상)

1단계 = 93.3원

 

여름에 에어컨 틀면 1단계는 절대 불가능이고 우리들의 목표는 2단계로 맞추는거겠죠!

(봄.가을 4인 가구 평균 전기 사용량이 280이니까) 혼자서 많이 잡아서 100킬로와트 하면 되겠죠!

400이상 쓰면 같은 전기라도 훨씬 비쌉니다.

 

그리고 꿀팁이 있는데 에어컨 냉방온도와 소비전력 절감방법이 있네요

26도 설정시 -> 20% 절감

27도 설정시 -> 40% 절감

28도 설정시 -> 50% 소비전력 절감이 되네요.

 

두서 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결국 당신의 에어컨이 정속형이고 하루종일 26도로 튼다고 계산을 해보면

 

653kW x 24시간 x 30일 = 470.16 kw

 

(온도를 26도로 설정시..)

470.16 kw x 0.8 = 376.128 kw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죠.. 평소에 쓰는 전기 100kw을 추가)

(젠장,, 400kw이 넘었으니 3단계 280.6원)

476.128 kw x 280.6 = 133,601원이 나옵니다.

 

결론

1. 본인의 에어컨이 인버터인지 정속형인지 확인하자.

2. 인버터이면 마음대로 써도 얼마 안나온다. (이론상으로는 정속형의 1/3이 나온다)

3. 정속형은 누진세 3단계를 받으면 생각보다 많이 나올수가 있다.

4. 정말 하루종일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꼭 하루종일 틀어야한다면 27도로 맞춰서 40%를 절감하자.

 

뒤죽박죽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처럼 요금 걱정하지 마시고 에어컨 펑펑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정겨운 오리나무 19.08.05. 23:50
ㄱㅊ 피카츄 사육중
0 0
무좀걸린 우산나물 19.08.05. 23:53
ㅁㅅㅅ?
0 0
슬픈 물매화 19.08.06. 00:02
정성 ㄷㄷ
0 0
보통의 귀룽나무 19.08.06. 00:05
26도도 진짜 한계급인데 27도라니요 ㅠ
20도 하고싶은 마음 26도로 참고있는데..
0 0
태연한 망초 19.08.06. 00:13
28도 해도 충분히 시원하던뎅
0 0
안일한 며느리밑씻개 19.08.06. 00:15
정속형은 껐다 켰다 하는 노오력이 필요함
0 0
난폭한 두메부추 19.08.06. 03:14
혹시 1인가구 원룸 기준으로는 어느정도 나올까요?
0 0
청아한 배추 19.08.06. 09:12
정성 인정
0 0
어설픈 이고들빼기 19.08.06. 21:07
이게 근데 누진세가 3단계라고 사용량 전부(476kW) 3단계 요금 적용이 되는게 아니에요!! 1, 2단계까지는 요금이 1, 2단계 요금이 적용되니까
누진세 1단계 200kW×93.3원=18660원
누진세 2단계 200kW×187.9원=37580원
누진세 3단계 76kW×280.6원=21325원
해서 총 77565원이 나오고

여기에 부가가치세에다가 전력산업기반금을 더하면(전기요금×0.137) 88192원이 됩니당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