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이철순,김행범교수
- 2019.08.13. 14:29
- 2326
부산대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교수 수준이 저런데...
학생들이 그저 불쌍할뿐이다ㅋㅋㅋㅋ 18분부터 나온다
그저 한숨뿐이네 저런 교수들이 국립대 교수들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VTr0IQR3-u8&feature=youtu.be
제목이 너무 과한감이 있어서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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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전반에 걸쳐 한국 사회에 만연한 반일감정을 지적한것도맞고 왜곡과 과장에서 벗어나서 진실을 바라볼것을 촉구하는것도 맞는데요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ㅎㅎ 한번 의견을 좀 여쭤보고싶네요
1. 이영훈교수가 저명한 정치단체의선동가라는 사실 -- 정치성향이 뚜렷한 학자라는 뜻이죠? 과연 반일종족주의가 올바른 역사관의 개척을 위해 쓰인 학술서인가요? 아니면 비뚫어진 정치적 목적에 기저를 둔 것일까요?
2. 저자가 지나치게 반일주의 비판에만 함몰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에요ㅎㅎ
3. 그리고 저도 책을 읽으면서 한국 사회가 무모한 민족주의와 반일주의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저는 책을 읽으면서 마치 저자가 한국인들을 '반일 없이는 못사는 민족' 수준으로 매도하는 듯한 느낌을 너무 강렬하게 받았어요 이는 첫 번째 의구심을 더욱 증폭시켰구요. 일본의 잘못은 축소시키고, 한국인들의 역사관에만 책임을 묻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반일감정이 한국인들의 일방적인 무지에서 비롯되었다는 식 정작 "왜" 반일주의가 고조되었는지는 설명이 부족한것같은데 안그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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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이영훈 교수의 주장에서 가장 큰 전제가 말이 안 된다고 본다. 신분상승을 목적으로 자발적인 성제공이 이루어졌다는 근거가 죄 출처 불분명한 일본측 사료 뿐이다. 도난사건 수사할 때 용의자가 가져온 증거에만 의존해 수사할거면 그게 제대로된 수사가 맞냐?
2. 강제로 끌려갔다는 증언은 한국 뿐 아니라 동아시어 전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증언이고 심지어 위안부 관리 임무가 부여된 병사의 양심고백도 있는데 무슨 근거로 만나기도 어려웠을 이들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 거짓을 말한다고 주장하는가?
3. 제일 말이 안 되는 부분 ㅋㅋㅋㅋ 악덕 고용주가 나 돈 줬소. 여기 기록 보쇼. 이따구로 주장하면 안준 돈이 받은게 되니? 지금처럼 객관적인 전자기록이 남는 세상도 아니고 전범국가에서 우리 기록 보니 위안부에게 임금 지급한 내역 있음 ㅇㅇ 이따우 말을 근거로 자발적으로 이뤄진 금전 거래라는 주장이 책의 내용이다
와...부산대 진짜... 교수나 학생이나 이따위 주장에 동조하는 멍청이들이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자괴감 ㅈ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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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런 글은 이정토에 적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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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이 경제학 전공인데, 저서에 나오는 식근론 관련 얘기 반박 가능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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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ㅂㄷㅂㄷ 거릴거면 적어도 저렇게 개소리 하는 인간들한테 반박할 수 있는 지식은 좀 갖추세요ㅋㅋ
이영훈이 지금와서 이상한 짓 하는 사람은 맞지만 조선후기 경제사 업적도 나름 있고 사학계에서 짖어대던 맹아론 종결 짓는데 성과도 있는 사람임. 장담하건데 님이 이영훈이나 저 부산대 교수랑 토론하면 입도 뻥긋 못함.
그니깐 이정토에나 가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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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방후의 식민지 유산문제 또한 식근론의 결론이자 요지입니다. 그게 제일 논쟁되는 부분이고요
3. 식민지와 일본의 유산 그러니까 기술,자본,인적자본이 해방후의 경제에 연관을 주었다는 부분이 식근론의 요지라는 걸이야기 해드릴께요. 그 주장이 식근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허수열,김낙년,이영훈교수가 이걸로 논쟁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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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pnu.net/free/258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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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나리아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확실히 장소를 정하고 의견을 물어보는 쪽이 좋을거 같기도 하고요... 교수님이 그냥 되는것도 아니고, 저분도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공부해서 얻은 결론일텐데 의견을 좀 들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짜고짜 찾아가서 그 교수를 비난하기위한 방송용 인터뷰를 찍는다면 사실 화장실로 가서 숨는것이 더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봤자 토론도 안될거고,의견교류도 할 수 없는상황에서 언론은 교수를 바보로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 방송하나만보고 교수님을 판단하는것은 그렇게 좋다고 보지 않습니다. 저는 반일종족주의라는 책도 안읽었지만, 교수님이 옳지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직접 가셔서 의견들어보고싶다고 한 후, 이야기이어나가시는게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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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재 협조를 사전에 했지만 응하지 않아서 직접 부산까지 내려왔을 수도 있죠. 그렇다고 해서 화장실에 쏙 숨어버린 건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라면 본인 연구실에서 제대로 이야기하면 되는데 말이죠. 왜 숨어버리시는 건지;;
예전에 이철순 교수님 한국정치론 수업 들으면서도 본인 의견 강요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결국 이런 일까지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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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반일종족주의 쓴 사람도 조국교수하고 토론하자고 했는데 굳이 기자가 따라가서 계속 꼬치꼬치캐묻는 모습이 좋게보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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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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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등골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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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주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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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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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매발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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