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2019.08.18. 00:08
- 2052
친구의 고민이라 생각하시구 그냥 어떤 의견이든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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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스무살 스무 한두살이면 그 나이 차이가 클텐데 25이시면 26 27에 의대 합격하신다 하시더라도 별 차이가 없을 거 같아용
중구난방으로 썼는데 ㅠㅠ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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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타령하면서 무책임하게.희망주는사람 말듣고 근거없이 결정하지말고 다 환경이나 자금 능력 전망 시간 다 종이에 적어서 따져보고 결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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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군대있을때만해도 수능책 보고 그랬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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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할때에 비하면 ncs 랑 전공은 별거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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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인에게 문득 들었던 그 생각이 얼마나 절실한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내가 합격한 뒤 내 진로, 내 길은 어떻게 펼쳐질지 그리고 그 길이 지금의 내 길 보다 훨씬 가슴을 뛰게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은 가져볼까 해요.
둘째, 만약 절실하다면, 해보세요와 같은 응원글, 응원의 한마디를 듣기 위해 글을 올리셨을거라 봐요. 답글,
댓글의 답은 정해져있겠죠ㅎㅎ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할 사실은 조언이나 첨언을 해주는 사람들은 글쓴분만큼 진지하게 글쓴분의 인생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예요. 단지 생각일 뿐이죠. 본인 인생인 만큼 현실과 이상을 적절하게 따져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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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련이 남아서 의대 도전하는 건 안 좋은 생각인 거 같아요. "실패할 가능성이 큰 거 알지만..." 그래도 안 해본 것 보다 나으니까 해본다ㅠㅜ 이런 걸 전제로 하니까.. 실패하면 남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배수진 치는 것은 수험 생활에 큰 스트레스를 주니까, 지금 준비하는 공기업 단시간에 잘 마무리 하시고. 나이나 다른 조건은 다 제쳐두고 (절실함 같은 감정 철저히 배제) 객관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도전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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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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