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친네의 푸념
글쓴이
- 2019.08.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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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때였나 추석때였나, 회사에 다닐 때는 꼬박꼬박 선물세트를 주던 회사후배들이, 내가 이제는 퇴직하고 나니 선물세트를 전혀 주지 않아서 슬프더라는 한 노친네의 푸념섞인 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다.
아, 일생을 살면서 전혀 눈치라고는 보지 않은, 볼 필요가 없었던, 그 또는 그녀의 일생이 부럽고 부럽다.
그 진심으로 슬퍼하는 글과, 그에 공감하던 댓글들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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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완전 노친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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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산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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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기는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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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부겐빌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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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정승이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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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꽃개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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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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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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