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인데 피트준비하긴 너무 늦었나요?
- 2019.09.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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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운 좋게 취업해서 공기업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 약대 가고싶다는 생각이 요새 드네요.
여러 글을 보니 레드오션이라 최소 2년을 생각해야 한다네요...
그리고 수능전환되는 얘기도 들은 것 같아서요
피트를 도전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수능을 준비하는게 맞는지?
공기업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공대나왔고 선수과목? 일반화학 생명과학 공학수학 등은
맞춘거 같아요
gpa 91 토익 900점 정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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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교로 돌아왔어요.
친구말론 1년에 수험비, 기회비용 리스크가 너무 커서 비추한다고 하더라구요.
정 가고 싶으시면 수능 준비하세요.
그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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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사를 하고싶은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일것같네요.
저는 부산대 학부나와서 늦은나이에 spk대학원 석사 졸업하고 예전 꿈찾아 다시 부산대의치전 다니고 있는데 남들보다 많이 늦었음에도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약사의 길이 단지 돈을 더 잘벌기 위해서라는 이유라면 말리고 싶네요.
그리고 가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