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돼서 이제야 공부 시작하네요...

글쓴이
  • 2019.09.02. 10:30
  • 2006

원래 몸이 안 좋았지만 군대에서 급격하게 안 좋아지고 계속 해서 병원에서 고통스럽게 지내고, 병원 아니더라도 집에서 무기력하게 지내고 우울증까지 심하게 와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이제야 몸이 좀 괜찮아져서 뭐라도 해보겠네요ㅠㅠ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또 우울해지긴 하지만 일단 이 나이 먹고 뭐라도 해봐야지 싶네요...스펙이랄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지라 공기업 노려볼려구합니다ㅠ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잘생긴거 이쁜거 돈 많은거 이런거 다 건강 안 좋으면 의미도 없습니다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보통의 왕버들 19.09.02. 10:30
도전에 나이는 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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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해당 19.09.02. 10:36
더 힘든 조건에서 시작한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 더 감동적인 삶이 되고 모범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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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애기부들 19.09.02. 11:5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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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흰꽃나도사프란 19.09.02. 16:10
화이팅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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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디기탈리스 19.09.03. 00:14
30에 부대와서 취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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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산초나무 19.09.03. 11:21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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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사과나무 19.09.08. 16:14
힘내세요!! 할수있습니다 몇살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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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라벤더 19.09.09. 00:18
응원합니다! 늦고 빠른 건 없는 것 같아요. 모든 건 다 자기 안에 답이 있으니까요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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