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조국 관련 의혹들이 무수수 터졌음. 그 의혹들이 명백해보이고 도의적 잘못인건 맞는것 같았음. 그래서 대자보에 서명도 하고 여러가지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조국 변론, 보다 자유한국당의 무조건적인 비난, 기사들이 일체히 한쪽 입장만을 대변하여 (최소 네이버 뉴스에서는) 인기 기사로 뽑아냄. 그걸 보고 과연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헌법에 의해 장관은 청문회를 통과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음. 그럼 먼저 청문회를 하고 지켜보는것도 늦지 않음.
장관은 걍 패스 되는건데 걍 헐뜯을 시간을 야당에게 주는거라 보면 됨 그것이 청문회인거고 자한당이 나베로 여론 헐뜯기다가 이번에 조국 물고 늘어지면서 재미본거임 알아서들 판단하면 되는건데 우리나라 가짜 언론이 너무 심하다 제대로 알려주면 판단은 알아서 할껀데 언론이 이미 색안경 끼고 보도를 해뿌는데 우짤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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