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상실

글쓴이2013.07.25 03:36조회 수 205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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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할수있을것 같았던 군전역 이후
계획하고 준비했던게 하나하나 날아가면서
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없어지고
나란놈은 왜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는지... 멘붕이 찾아오네요
좀있으면 오랜시간 준비했던 시험 결과가 뜨는데
졸업도 미루고 공부할 가치가 있었는지조차 의문이고....
떨어지면 남들보다 2년이상 뒤쳐질것 생각하니 또 우울해집니다.
이명현상이 심해지고 앉아있으면 계속 얼굴에 열이올라서
병원에 가봐도 특별한 병명이 없다고하고......
돌아갈수있다면 그냥 마음편히 기업입사나 준비할걸... 하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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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시험 준비하셨나요
  • 자신감이 전부다.
  • cpa인가보네요.
  • 할수있습니다 힘내세요
  • 대학생때는 젊음을 팔아서 무언갈 얻는거같아요. 고생하신만큼 더 큰 만족을 느끼실거에요! 제 사촌형이 작년에 34살에 mdp 중에 뭐 붙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쨋든 파이킹입미다!!!!!!!
  • 저랑 똑같으신분이 ㅋㅋ
    세법 남들보다 세배정도 폭망해서 우울했는데 운동하고@책보면서 괜찮아졌어요. 떨어질거생각하면 울거같지만 우리 치열하게 공부했잖아요?ㅋ 힘내요
    저도 힘낼거구요.

    성급해할필요는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발효과정이 필요하다.
    무언가를 시작해서 당장 성과를 얻는 것은 운이다. 하필 행운의여신이 나만 피해갈리 없고 하필 불행의 여신이 내 발목만 잡을리도 없다. 인생은 정직한 것이다묵묵히 걸어가라.결과를 두려워할필요도 없다. 이것이 필자의 인생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자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다
    ㅡ박경철 자기혁명ㅡ
  • 저도 그런길을 가려고 하는데.... 힘내십시오 선배님ㅠ
    그만큼 스스로 원하셔서 하신 도전아닙니까
    안해보셨으면 평생 미련남았을지도 모릅니다
    요즘들어 시험준비하는 학우분들이 많이 줄은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앞서 도전하신 선배님들이 있기에
    아직도 많은 후배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자신감만
    가지고 계신다면 다른곳에도 분명 길이있을겁니다!!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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