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자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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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5. 23:47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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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졸업하고 2년째 도서관에서 공부중이예요

근데 같이 2년을 다니다니다 보니 얼굴이 익은 사람들이 한번씩 나타난다거나 아는 얼굴들을 만나몀 이건뭐 진짜 무섭다고 할정도로 심장이 뛰고 제 자신이 비참해요 

내가 죄지은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쟤는 열심히 해도 저모냥이네.. 아직도 공부중이네..저정도밖에 안되는애인가 생각할까봐 너무 두려워요.. 사소한 말에 상처 받고 감정컨트롤이라는걸 일평생 모르고 살았는데 그런걸 해야되고 ㅜㅜ 

 

아무도 저 신경 안쓰겠죠? 제가 남한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벌어 내가 공부 하는건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창백한 큰물칭개나물 19.09.05. 23:51
본인을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님은 시험에 붙든 떨어지든 그냥 님일 뿐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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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9.05. 23:53
창백한 큰물칭개나물
감사해요 ㅠㅠ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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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단풍나무 19.09.05. 23:51
아무도 신경안써요ㅎㅎ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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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9.05. 23:54
행복한 단풍나무
네 아무도 신경 안써요 자신감 있게 내일 시작하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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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돌가시나무 19.09.05. 23:52
자존감이 바닥을치고계시네요 님은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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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9.05. 23:53
꾸준한 돌가시나무
감사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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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실유카 19.09.05. 23:56
저도 그랬는데
남들은 님한테 1도 관심 없음
그거 아는순간 바뀜
남한테 잘보이려고 애쓰지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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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9.05. 23:57
착한 실유카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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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비짜루 19.09.06. 00:06
저도 최근에 그런 느낌이 드는 입장으로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그렇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사실이잖아요. 또, 익숙한 사람들 볼 때 마다 정겹다는 느낌으로 바꿔가보세요. 무엇이든 길어지면 지치기 마련이예요. 당연한거니깐, 너무 크게 받아들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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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붉나무 19.09.06. 00:07
사실 남들도 그래요 ㅋㅋㅋ 아무도 안마주치고 싶다..! ㅋㅋㅋㅋ 그러다가 합격하는 거겠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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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철나무 19.09.06. 00:17
그걸 원동력으로 삼아봐요 보기 쪽팔려서라도 빡세게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수 밖에 없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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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노랑꽃창포 19.09.06. 00:28
누구세요? 저두 지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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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보리수나무 19.09.06. 02:51
저도 졸업하고 공기업 준비중인 학우입니다

힘냅시다 주위에 졸업하고도 취준중인 분 많더라구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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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가시여뀌 19.09.06. 03:35
원래 오래 공부하다보면 그렇게 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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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고들빼기 19.09.06. 09:34
남들도 도서관오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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