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어학점수 등 스펙 필요 없는 사람 많아지겠네요...ㄷㄷ

글쓴이
  • 2013.07.25. 16:45
  • 3546

근거자료: http://www.ytn.co.kr/_ln/0102_201307251554409788

일반적으로 대기업보다 공기업 합격자들의 인적자원이 우수한 것이 사실인데...

내년부터 정부권고로 공기업은 채용에 있어 학교, 학점, 토익점수 등의 스펙을  보지 않을 전망이라고 하네요... ㄷㄷㄷ

 

대안으로 검토되는 스토리텔링이나 오디션이라는게 내용으로 미루어 짐작해보건데 딱 입학사정관제 느낌인데...

이런 식으로 뽑으면 빽대결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거기다 효과가 좋으면 민간기업까지 확산시킬 것이라고 하는데...

어학점수의 중요성이 갈수록 급감할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일단 공기업 노리고 어학점수 준비하시는 분들 대기업으로 목표 수정할거 아니면 어학점수 따는거 보류하는게 좋지 싶네요. 

 

솔직히 별 의미도 없는 기껏 잘해야 미국 중딩수준 영어수준 갖추려고 전 국민들이 영어 광풍에 매달리는 것도 우습고,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외국물 좀 먹고와서 미국 중딩수준 영어실력 하나로 큰 소리치는 것도 우습기에 어학점수 퇴출은 잘한 일로 보이지만...

 

이건 좀...

저는 학교는 당연히 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힘들다면 공기업 시험을 공무원 시험처럼 시험으로 바꾸면 좋겠는데...

이런 식으로 주관적인 기준을 적용한다는게... 참 불안합니다.

 

* 스펙 준비해온 분들 새롭게 시작하셔야할 가능성이... ㄷㄷ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초연한 붓꽃 13.07.25. 16:48
돌아가는꼴이 말이 아니네요. 하긴 나라의 수장이 취업을 한번 해봤나...대학생활을 제대로 해봤나..
저게 과연 옳은건지 참...
0 0
글쓴이 글쓴이 13.07.25. 16:54
초연한 붓꽃
진짜 불안해요 ㅋㅋㅋ
0 0
난감한 히말라야시더 13.07.25. 16:49

머든지 시험쳐서 가는게 젤 공정한건데 저런건 나중에 음서제도로 변질되게 되있음

0 0
글쓴이 글쓴이 13.07.25. 16:54
난감한 히말라야시더
그냥 공무원셤이나 자격증셤처럼 점수 넘기면 합격시키고 했으면 좋겠네요.
0 0
훈훈한 뜰보리수 13.07.25. 17:11
학교를 안 보면 공기업 30% 지방대 채용 이건 어케되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7.25. 17:13
훈훈한 뜰보리수

이 정책은 평가 과정에서 학교를 안보겠다는 것이고요.

공기업 30퍼센트 지방대 채용은 이것과는 별개의 정책이고요.

그리고 공기업 30퍼센트 지방대 채용이 아니라 30퍼센트 이상 지방대 채용이에요.

요새 50퍼센트까지 채용하는 공기업도 많습니다.

0 0
저렴한 고추나무 13.07.25. 17:17
좋은 현상아닌가 어차피 필요없는거 안보겠다는데

형식적으로나 있던거 없어진거지 차라리 잘된거같은데....
1 0
글쓴이 글쓴이 13.07.25. 17:18
저렴한 고추나무

잘된건 맞는데요. 참고한다는 스토리텔링 방식이나 오디션 방식이라는게... 너무.... 주관적인거 같아요. 그냥 필기시험으로 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1 0
저렴한 고추나무 13.07.25. 17:20
글쓴이
필기시험도 지금 뭔가 문제가 있겠죠....
애들 능력이 좀 모자란다던지 등??
0 0
저렴한 고추나무 13.07.25. 17:24
저렴한 고추나무
물론 스토리텔링이나 오디션 방식은 별로죠.... 뭔
그렇게 뽑으면 뽑을 사람 아무도 없겠다..
0 0
글쓴이 글쓴이 13.07.25. 17:26
저렴한 고추나무
그나마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0 0
저렴한 고추나무 13.07.25. 17:32
글쓴이

지금 자꾸 저런거 해보는 이유가

그거라네요

지금 애들 암만 어떻게든 뽑아봐야 기대치 이하래요
더군다나 지금 장기간 성장률 침체에다가
새 성장엔진도 찾기 힘든 마당에
선진국 따라 잡는데 필요한 인재 말고
이젠 대한민국 사회는 잡스나 빌게이츠 혹은 아인슈타인 같은 인재가 필요한데
참 안나온다네요

 

어쨌든 현 상황을 변화시켜보고자

뭔가를 하긴 하는데

맨날 어설프죠ㅋ

0 0
글쓴이 글쓴이 13.07.25. 17:35
저렴한 고추나무
아인슈타인은 논외로 하고요. 스티븐잡스나 빌게이츠같이 재벌 공룡 나와서 중소기업들 다 잡아먹는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에는 안그래도 그런 분들 참 많은거 같은데... 독일처럼 중견기업들을 육성하는게 답이 아닐까 싶어요.
0 0
힘쎈 신갈나무 13.07.25. 17:27
절대 다수의 인원을 소수의 인원으로 선발하고자 할 때 젤 좋은게 일단 서류나 시험으로 어느 수준 이상을 걸러내는건데....어떻게 걸러내지...시험 없어지고 이러면....
0 0
글쓴이 글쓴이 13.07.25. 17:33
힘쎈 신갈나무
제가 추천하는 방식 1단계: 필기시험(객관식), 2단계: 논술형 시험, 3단계: 면접고사 이게 제일 합리적일듯요~ 이러면 스펙 필요없이 1단계에서 객관식으로 걸러지니까요.
0 0
힘쎈 신갈나무 13.07.25. 18:31
글쓴이
음...마치 입학시험 치는 것 같네요ㅋㅋ 적성시험도 필기시험에 포함되는거겠죠?
논술형 시험이나 프리젠테이션 같은 것도 좋아보이네요...전 공대니까 약간 패스했으면 좋겠다는생각도 들지만서도...면접은 일단 어떤 종류의 것이든 필요하구요 ㅋㅋ
0 0
끔찍한 산수유나무 13.07.25. 21:58
뭐랄까

현재상태 이전 : 일부 대학이상나온 고학력자외에는 빽으로 뽑고, 나머지 남은 인원 뽑음
==>> 실력이 있어도 채용이 안된다면서, 불만이 많았음
==>> 학연 지연 등의 능력과 상관없는 기준을 이용한 합법적인 빽으로 인사관리

최근 : 뭐라고 분명히 보여줄수있는 객관적인 수치 요구.
==>> 쓸데없는거 한다고 불만이 많음. 능력 인플레.

다시바꾸는거 : 분명히 보여줄수있는 객관적인 수치 폐지.
==>> 옛날로 회귀.

===================================================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상태가 더 나은거같네요..
0 0
못생긴 홍단풍 13.07.25. 21:58
쓰잘데기 없는 스펙 없애는 건 찬성인데,

필기고사 같은 것 마저 없애버리는 건 절대 반대... 위에 글쓴이 분이 쓰신 것처럼 평가하면 합당하겠네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