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다 까먹었어요ㅠ

글쓴이2019.09.08 01:12조회 수 635댓글 9

    • 글자 크기

물리 부전공 하려고 수리물리 공부하려는데

 

한 번 고등학교 적분과 통계 책을 봤거든요.

 

근데 삼각함수 미적분 거의 까먹었네요...

 

군대갔다오고 거의 공부를 3년 쉬었거든요...그 때문이겠죠?

 

이 소리는 까먹은 부분이 더러 더 있다는 소리일건데 어떡하죠ㅠ 6개월동안 수리물리 할 수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6개월동안 수리물리 안 되면 물리 부전공을 버리세요
  • 두달정도 미적분 열심히 하시고 수리물리는 방학끼워서 3~4달 하셔도 그렇게까지 부족하진 않으실겁니다. 애초에 물리학과 학생들이라고 수리물리 잘하는건 아니고 그래서 교수님들도 큰 기대 안하십니다;; 전공수업할때 수리물리에서 배웠더라도 필요한 수학은 보통 간단하게 가르쳐주시는 경우가 더 많아요
  • @멍한 봉의꼬리
    글쓴이글쓴이
    2019.9.8 02:06
    미적분이 핵심인가요? 그리고 수리물리를 바로 들어가는 건 무리인가요?
  • @글쓴이
    핵심이라기 보다는 기본입니다. 미적분에서 나오는것 중에서 세세한것(미적분에서도 특히 어려운부분) 빼고 전부 다시나옵니다. 그래서 이걸 전혀 모르고 들어가면 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어차피 다 배워야 되거든요. 근데 대학교재 미적분이 많이 부담스러우시면 고등학교 모의고사 여러번 풀어보시고 약한부분만 보충하신다음 어려운 수리물리책 말고 쉬운걸로 들어가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글쓴이
    요점은 정~말 최소한 고등학교 이과수준의 수학지식은 있어야합니다. 농담아니라 배우면서 "이런걸 어디쓰지?" 하는게 전부 다나옵니다.
  • @멍한 봉의꼬리
    글쓴이글쓴이
    2019.9.8 13:19
    수리물리 하면서 모르는 부분 보충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 @글쓴이
    다른경우는 몰라도 삼각함수도 기억이 안나는 정도라면 갭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우실지 모릅니다. 더군다나 독학의 경우는 더욱이요. 적어도 고등학교 수학정도는 배경으로 있는게 좋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미적분학을 하시면 가장 좋겠지만 그건 내용이 비교적 어렵고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부분들(주로 증명이나 공간의 조건)은 정작 수리물리를 포함한 물리에서 안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물리는 필요없는 내용이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그 정규분포나오는 통계파트의 비중(순열이나 확률이 아닙니다. 이건 엄청 중요해요)이 적은정도.어차피 여기서 모르는 내용은 나중에 전부 다시 찾아보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2개이상의 이론을 한번에 전개하는 경우가 좀 힘드실겁니다.

    사실 개인차라는게 분명 존재해서 제가 이 이상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기 좀 그렇네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보시는 겁니다.
    서점갈 필요없이수리물리 교과서같은 경우 구글에
    mathematical methods in the physics pdf 라고만 쳐도 수십개는 나오니 목차와 내용을 한번 보시고 판단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멍한 봉의꼬리
    글쓴이글쓴이
    2019.9.10 19:55
    정석을 풀까요 바로 모의고사를 풀까요?
  • @글쓴이
    그냥 ebs수능특강 미적분 파트만 사셔서 풀어보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