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고싶른거 가고싶은곳이 있나요??어떻게 그 욕구(?)를 가지게 되시나요

글쓴이
  • 2019.09.08. 12:40
  • 704

집순이에 노잼 인간인데 그런갑다 하고 살다가 이제 좀 남들처럼 나다니면서 살려고 하거든요?? 근데 남들보면 꽃구경가고 맛잇는거 먹으러 가고 항상 그런거같은데 전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그런 정보도 잘 없고(?) 인스타나 페북 이런거 보긴 하는데 딱히 저기 가서 뭐해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서 뭐하고 놀지도 모르겟고.. 근데 남들 노는거 보면 재밋어보이고 뭔가 놓치는거같고ㅜ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허약한 소나무 19.09.08. 12:44
전 반대로 가고싶은데는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는데..
0 0
글쓴이 글쓴이 19.09.08. 12:46
허약한 소나무
어디 가고싶으신데여??
0 0
멍청한 대왕참나무 19.09.08. 12:45
저는 이제 막 혼자인게 익숙해지려고 해요. 혼자 밥먹고 할일없으면 집에가고 제가 원했던 삶인데 좀 외롭긴하네요 ㅠ
0 0
싸늘한 한련초 19.09.08. 12:50
혼자라도 가보세요 별거없어요. 보통 저런곳은 끌고가주는 친구나 애인이 있으면 더 재미있긴해요 그게 아쉬우면 혼자가는거죵
0 0
글쓴이 글쓴이 19.09.08. 13:58
싸늘한 한련초
아니 혼자 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가고싶은거 먹고싶은게 없는게 문젠데용
0 0
best 짜릿한 잔대 19.09.08. 12:55
sns의 폐해임. 우리나라 사람들 안그래도 타인 신경 겁나쓰는데 페북으로 시작해서 인스타 나오면서부터 자기 자랑질, 자기과시, 좋아요 관심 받고싶어하는 사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본인도 4년전에 그 중 한 사람이었고 페북이나 인스타 하면서 '소통'이라는 명목하에 다수의 사람들과 관심을 주고받으며 살았는데 어느순간 sns속 사람들과 나 자신이 sns용 모습, 평소의 모습이 괴리가 있음을 깨닫고 sns 다 접었음. 너무 역겨워서.. 특히 빚을내서 여행가 놓고 나 자신을 찾는다는 둥, 사정 뻔히 아는데 명품 자랑질, 저격글 이런거 보기 싫어서 ㅋㅋ

그래서 현실의 삶을 살아보기로 하고 다 탈퇴했는데.. 한 일주일간은 금단현상 겪다가 한달만에 상쾌해짐. 사람관계도 정말 내가 직접 얼굴마주하고 스킨십하며 만나는 사람들로 좁혀지고 그만큼 더 깊은 관계를 맺게되고..

무엇보다도 sns에 올리려고 활동을 하는게 아닌게 되니까 좋은 곳을 가서, 좋을 것을 먹으면서 네모난 작은 전자제품의 화면 속 풍경이 아닌 1억화소가 넘는 내 눈에 담고 뇌에 새기다보니 더 기억에남고 감상에 젖게 되더라구요.

제가 하고픈 말은 굳이 페북 인스타를 보며 좋은 모습들'만'을 가식으로 보여주는 세계를 보고 자책또는 안해도 될 후회마시고 현실 속에서 실존의 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개발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12 0
꾸준한 노각나무 19.09.08. 14:32
짜릿한 잔대
추가하자면 인스타에 빠져사는 여자는 무조건 거르는게 답입니다...진짜임..
3 4
짜릿한 잔대 19.09.08. 17:20
꾸준한 노각나무
분쟁 ㄴㄴ요 ㄱㅊ달린놈들도 sns미쳐가지고 관종되는 넘들 충분히 많이 봄
0 0
조용한 부처꽃 19.09.08. 15:42
예쁜 곳이 없는게 아니라 같이가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게 큰거 같습니다.
소모임이나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 혼자 여행하고 혼자 먹고 혼자 자기계발하다보니 뭔가 놓치는거 같았네요. 사람은 모여 사는법입니다
0 0
찬란한 봉선화 19.09.08. 16:10
오늘같이 약속없는 주말에는 너무 심심해..
0 0
어리석은 닭의장풀 19.09.08. 23:35
저는 친구들이 부르면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집에 혼자있을때가 평온하고 좋더라구요ㅋㅋㄱ
막상 나가면 또 좋긴한데....히히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
    끔찍한 봉선화
    26.02.22.
    5
  •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
    부자 꽈리
    26.01.12.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