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혼자 덩그러니

글쓴이
  • 2019.09.09. 00:14
  • 5367

도서관에 친구들과 사람들은 꿈을 이뤄서도 뜨고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아서도 뜨는데

전 이루지도 포기도 못하고 덩그러니 혼자 남아서

재작년에 정리한 노트를 보는데 마음이 북바쳐 오르네요

항상 내가 제일 일찍가서 제일 늦게 나왔는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0
best 개구쟁이 고로쇠나무 19.09.09. 00:15
괜찮아요 저도 몇년째 그런 생각도 할때가 있지만 누구나 본인의 꽃이 피는 시기는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 시기가 누구는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일 뿐, 너무 마음 아파하지말아요! 우리도 금방 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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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9.09. 00:17
개구쟁이 고로쇠나무
저 혼자가 아닌거 같네요 ^^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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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꿀풀 19.09.16. 22:26
글쓴이
혼자가 아니에요, 젤 먼저가서 젤 늦게 나왔다는 말 눈물나게 아프고 위로해드리고싶어요. 그치만 사람마다 피어나는 시기가 다 다르다고 하잖아요? 글쓴이님의 노력 두배 세배 더 보상받을 그 날이 꼭 올거에요. 이렇게 글로는 하소연 하시지만, 내일 또 다시 일찍 도서관을 찾으실 글쓴이님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 울때 실컷 울고 하소연 할 땐 제대로 하더라도, 또 금새 힘내서 달려봐요^^ 골인 지점 얼마 안 남았을지도 모르잖아요? 오늘 하루도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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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모시풀 19.09.09. 00:26
글쓴님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저도 예전에 n년동안 수험생활 한 적이 있어서 지나치지 못하구 댓글 남기고 가요...ㅎㅎ

잘될거니까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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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9.09. 00:30
참혹한 모시풀
신기하네요 전 그냥 비웃음거리인줄 알았는데 추천해주시고 응원 댓글 보니 저 그리 못나지 않았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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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원추리 19.09.09. 00:30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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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곰취 19.09.09. 00:32
저도 지금 새도 2열람에서 열심히 여러번 회독한 기출문제 풀고있습니다 ㅠㅠ
물론 제 주변은 다 잘되서 떠났지만요.. 정말 혼자남겨지고 먼가 끝 보이지않는 터널에있는거같은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이런다고 사회가 편의 봐주는것도아닌데 극복해서 이겨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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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옥잠화 19.09.09. 00:3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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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수련 19.09.09. 00:41
ㅠㅠ 남일이 아닌지라 마음이 짠하네요ㅠㅠ
저도 마음 독하게 먹고 더 열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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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고추나무 19.09.09. 00:42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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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노랑제비꽃 19.09.09. 01:07
붙은 사람보다. 떨어진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나 빼고 다 붙는거 같아두요 )넘 낙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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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무릇 19.09.09. 01:35
열심히 하는게 가장 큰 능력이예요! 다 잘될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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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산뽕나무 19.09.09. 01:43
공뭔준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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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주걱비비추 19.09.09. 03:11
노력의 질은 다릅니다. 오래한다고 장땡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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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새머루 19.09.09. 17:17
침울한 주걱비비추
ㅇㅈ ㅋ
그리고 취업시즌전부터 동기들은 더 열심히 해 왔을수도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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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백정화 19.09.09. 19:12
도도한 새머루
저는 노력이랑 결과랑 살짝 다른 영역이라 생각하는데
이런글에 굳이 이런 댓글 쓰는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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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섬초롱꽃 19.09.12. 13:54
침울한 주걱비비추
이런댓글보면 진심으로 공감능력 부족한 개찐 아니면 개꼰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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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주걱비비추 19.09.12. 14:34
큰 섬초롱꽃
ㄹ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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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개망초 19.09.14. 02:06
침울한 주걱비비추
글쓴이님 80개 추천과 3명의 제정신은 아닌듯한 사람들의 비추천이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모두 동문님을 응원합니다. 조금 늦을순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실거라면 꼭 보란듯이 붙어서 다시 이곳에 글쓸 기회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발 이런 댓글 쓰는사람은 생각이란걸 하면 좋겠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합격하는사람은 주위에서 쉽게 볼수있지 않습니까? 이런 비아냥 거리는 댓글, 조언같지만 사실은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이런 쓰레기같은 댓글은 달지맙시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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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주걱비비추 19.09.14. 08:11
사랑스러운 개망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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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주걱비비추 19.09.14. 18:50
사랑스러운 개망초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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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주걱비비추 19.09.09. 03:12
고시를 2년만에 붙는사람도 있고, 9급을 5년해도 안되는 사람도있음. 중요한간 누가 제일 효율적으로 공부하느냐임, 물론 시험운도 무시할순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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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다정큼나무 19.09.09. 08:21
비추 1개는 실수겠죠?
뭔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이루어지는것은 미진한 보상일 뿐 입니다.
더 큰 경험의 당신 자신의 큰 자산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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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둥근잎유홍초 19.09.09. 18:00
대기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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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꽃마리 19.09.09. 18:31
지금은 잉어킹이지만 곧 갸라도스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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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별꽃 19.09.09. 22:09
같이 힘내요 ! 지금의 노력을 보상받을 날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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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게발선인장 19.09.09. 23:48
전 2년전부터 준비했는데 시험전형이 그해년도에 바꼈어요
원래 재학생은 4학년 외에 응시불가였는데 재학생들도 응시가능하고 졸업할 때 까지 기다려 준다더라구여ㅠㅠ
암기형 시험이었는데 psat형 시험으로 바껴서 엄청 원망스러웠어요 psat 쳐보니 30점대더라구여
요번년도 시험은 떨어졌어요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정신차리고 내년 시험 준비하고 있어요
이런 경험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해요.
계속 포기하지않고 꿈을 쫓는다는거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글쓴이님 멋있습니다
다음에 둘 다 성공해서 맛있는거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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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구상나무 19.09.10. 15:57
무좀걸린 게발선인장
무슨시험준비하신건가요,,,ㅠ 저랑비슷하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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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게발선인장 19.09.10. 23:59
적절한 구상나무
공무원시험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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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구상나무 19.09.11. 02:15
무좀걸린 게발선인장
네 공무원시험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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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게발선인장 19.09.11. 10:28
적절한 구상나무
헐 ㄷㅌㄹ ㄱㅎ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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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구상나무 19.09.11. 21:43
무좀걸린 게발선인장
네 7급이요 !전 내년에도 응시합니다 ㅎㅎ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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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게발선인장 19.09.11. 22:04
적절한 구상나무
대박이네요 저두요 ㅎㅎㅎ 합격해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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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광대싸리 19.09.10. 15:21
천룡인이 아니라서 그래요. 이런 사회를 만든 게 친노세력들이죠.
0 2
침울한 주걱비비추 19.09.10. 22:41
까다로운 광대싸리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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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좁쌀풀 19.09.12. 00:11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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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앵두나무 19.09.12. 17:41
마 괘안타 행님이랑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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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베고니아 19.09.13. 08:06
빛을 보실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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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두메부추 19.09.14. 16:20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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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이삭여뀌 19.09.22. 20:40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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