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패배감만 드네요
- 2013.07.25. 20:57
- 2883
상대인데
군대도 카투사 갔다왔고 나름 성실하게 살았고 스펙도 준수하게 갖춘 것 같은데
면접도 몇 번 떨어지고
인턴도 떨어져보고
알바도 알바대로 시원하게 되지 않는 것 같고
부모님은 상실감이 크시고
이 대학에서 별로 얻는 것도 없고
지방대라는 족쇄가 생각보다 발목을 거세게 붙잡는 것 같고
정말 하루하루 패배감만 드는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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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지방대가 카이스트, 포항공대, 유니스트 등 특수대학이면 지방대 할당제는 의미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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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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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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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이공계지만 카이 포공이 부산대 자리를 다먹는다? 이런느낌은 전~혀 없어요~
그외 유니스트 등등은 개인역량이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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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대팻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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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큰꽃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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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친구들은 연고대 나와서고 겨우겨우 직장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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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부처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패배감이라....
학교 탓하기엔 제 주변엔 취직들을 잘해서요...
그러다보니 전 오히려 제 자신이 한심해지더군요
분명 현재학교상황, 지원현황 등은 예전보다 못할 수 있지만
글쓴이 생각만큼 부산대라는 이름으로 손해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다시 해봅시다
이런 글 남기시면 이제 들어온 후배들마저 기운빠지지 않겠습니까
학교가 글쓴이분에게 족쇄로 느껴졌다면
후배들 족쇄푸는데 글쓴이분이 힘좀 보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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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감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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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뭔 헛소리인지
서울대를 나와도 안될놈은 몇개를 쓰고 몇번을 면접봐도 다떨어짐
(떨어질만한 놈이 라는게 무슨말인지 알까?)
물론 이상한 듣도보도 못한 가축같은 분위기의 가족운영회사라면 어디든 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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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국 수능점수 능력껏 온것 아닌가
그것 또한 자신의 능력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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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뱀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카투사 말고 그 스펙이라는 거 나열 쫌 해보세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판단 해보자고요. 진짜 너님 대학 때문에 오만군데 다 떨어진건지 아니면 그냥 님 스펙이 그저 그래서 떨어진건지
카투사가 왜 스펙이죠? 그냥 쫌 특별한 경험 일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다들 갔다 오는 군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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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기서 본인이 외박에 목숨걸어서 미군부대에 정이 없는 shammer가 아니고 미군들과 대인관계, 업무 열심히했으면
영어가 남들보다 앞서가는건 장담할 수 있어요. 제가 있던 부대가 미군들과 많이 부대끼는 오피스생활하는 부대였는데 전역후, 토익900이나 스피킹7 같은 공인영어점수 취득이 되게 쉬웠습니다.(전화받고 이메일쓰고 손님받고 공문읽고 사무실동료랑 업무시간, 업무후시간 어울려다니고... 이게 컸네요) 방학마다 토익하고 휴학하면서도 영어공부하는 남들에게 좀 미안할 정도로요. 이건 선후임들 카톡방에서도 다들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만난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물론 원어민급으로 감정적인 섬세한 표현같은건 아직 어렵네요)
특별한 경험인만큼 자소서에서도 쓸 거리는 남들보다 많고 면접관에게 당당하게 할말도 있고 좋다네요 특히 외국인면접관과 1:1 인터뷰를 하게되면 끝에 분위기가 아주 좋게 끝나서 좋았다고 합니다.
(대게 취업한 선후임들이 그러네요 물론 이사람들도 군대에서 탄력받은 영어회화를 꾸준히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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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글쓴이가 진짜 비비추님 처럼 스피킹 7에 토익 900나 왔는가 하는 거죠.
솔직히 토익 900에 스피킹 7인데 취직 안되면 진짜 학교 네임 벨루 때문인건데
그것도 안되면서 학교 탓 하면... 그냥 글쓴이 노답인거죠
진짜 열심히 공부하셨네요. 꼭 좋은데 취업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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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완전 환상적인 타이밍 전세계적인 불황기인데
회계사 쪽은 망하는 회사들 정리용역 등으로 수요가 터지지만
기업들 채용쪽은 좀 많이 힘들죠.....2년정도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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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유럽 3년내 스페인 프랑스 등 정리되고 나면 그때부터는 호황기로 돌아설겁니다
물론 순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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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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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카이스트 포항공대 유니스트(여긴별차이안나고)까진데
상대가공대랑경쟁할리도 없고 지방대할당아니라도
취업하는사람은 합니다...그리고 그 숫자도 부산대는 많은편이구요...
스카이급되면몰라도 서성한정도 되도 회사입장에서 뽑을 이유없으면안뽑아요...
정말 객관적으로 스펙 나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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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전 패배감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ㅋㅋㅋ 와신상담해서 권토중래할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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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쟁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인데
상대방에 대한 스팩은 전혀 언급이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안되는 것은 학교발이 없어서 그렇다는 비논리적인
단순히 동정표만 바라는 글임. 게다가 자신의 학교를 비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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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뱀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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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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