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인데
군대도 카투사 갔다왔고 나름 성실하게 살았고 스펙도 준수하게 갖춘 것 같은데
면접도 몇 번 떨어지고
인턴도 떨어져보고
알바도 알바대로 시원하게 되지 않는 것 같고
부모님은 상실감이 크시고
이 대학에서 별로 얻는 것도 없고
지방대라는 족쇄가 생각보다 발목을 거세게 붙잡는 것 같고
정말 하루하루 패배감만 드는 나날입니다.
상대인데
군대도 카투사 갔다왔고 나름 성실하게 살았고 스펙도 준수하게 갖춘 것 같은데
면접도 몇 번 떨어지고
인턴도 떨어져보고
알바도 알바대로 시원하게 되지 않는 것 같고
부모님은 상실감이 크시고
이 대학에서 별로 얻는 것도 없고
지방대라는 족쇄가 생각보다 발목을 거세게 붙잡는 것 같고
정말 하루하루 패배감만 드는 나날입니다.
패배감이라....
학교 탓하기엔 제 주변엔 취직들을 잘해서요...
그러다보니 전 오히려 제 자신이 한심해지더군요
분명 현재학교상황, 지원현황 등은 예전보다 못할 수 있지만
글쓴이 생각만큼 부산대라는 이름으로 손해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다시 해봅시다
이런 글 남기시면 이제 들어온 후배들마저 기운빠지지 않겠습니까
학교가 글쓴이분에게 족쇄로 느껴졌다면
후배들 족쇄푸는데 글쓴이분이 힘좀 보태주시길!
아마 유럽 3년내 스페인 프랑스 등 정리되고 나면 그때부터는 호황기로 돌아설겁니다
물론 순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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